하나님이 햇빛과 단비로 키워주신 튼실한 고구마를 보며 ''우와~우와~엄청 크다아~~'' 고구마 캐며 계속되는 감동의 함성이 RUTC에 울려퍼집니다 오늘 렘넌트는 수확의 기쁨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고구마를 내어준 밭
영현이랑 서진이가 없어서 아쉽네요~~ 다음 군고구마 파티는 함께해요♡♡ 고구마 캐는거 처음 해봤다며 신기해하는 G둥이도 있네요ㅎ 그리고 재밌다며 나중에 귀농 하고싶데요 누굴까요?
주영이는 흙을 한줌 한줌 걷어내며 고구마 가족들을 통째로 캤네요~~고구마캐기 달란트가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