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3학년 형님들 언니들~
한 시간동안에 4골을 파헤쳐 고구마를 안전하게 구원하였다ㅎㅎ 일률(시간분의 일의 양)이 최고 훌륭합니다
고구마를 내어준 텅빈 밭~ 하나님 감사합니다~
윤규는 호미들고 배드민턴 콕 받아치러 나가는 폼을ㅎㅎㅎ 상훈이는 소외 받는 작은 고구마를 안타까워하며 꼬마 고구마를 들고 한컷ㅎ^^ 각자 성격 추리 가능한 포즈를~~ㅎㅎ 예지쌤도 함께~♡♡
하나님이 키우신 튼실한 고구마를 보며 ''우와~우와~대박~~'' 고구마 캐며 계속되는 감동의 함성이 RUTC에 울려퍼집니다
수줍은 고구마 내면 연기하기~ 연기 지망생
옆구리 터진 고구마 내면 연기하기~ 의욕 충만?ㅎㅎ
작년의 땅이~콩이를 키우던 예림이가 땅콩 캐며 엄청 기뻐하네요~ 땅콩 수확 너무 신기했어요~~♡♡
하나님이 햇빛과 단비로 키워주셔서~ 렘넌트는 수확의 기쁨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풍성한 사랑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