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RGS English Camp #1 (2019.08. 12- 2019.08.15)

LET’S IMPROVE OUR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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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오전에는 2주간 지속될 캠프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고 오후에는 팀별로 흩어져 주어진 RT 7명의 주제를 가지고 스토리를 구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연극을 어떻게 할것인지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RGS 2기 졸업생 윤성진(Paul Yoon) 선배의 간증을 들으면서 미국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했습니다. 학생들은 후배로써 선배에게 궁금한 질문을 하기도 하고 미국현장에 관한 질문도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렘넌트와 RGS 학생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Day 2

오전에는 전체 채플 후에 각반으로 흩어져 영어선생님과 졸업생 인턴 선생님들과 함께 영어로 기도수첩을 하면서 간단한 포럼을하고 점심시간 전까지는 영어로 즐거운 게임을 하며 단합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푸릇파릇 귀여운 우리 G반>

<개성적이고 활기찬 우리 S반>

<이제 어느덧 의젓한 우리 W반>

<Outdoor Activities>

더위는 절대 우리 렘넌트들을 막을 수 없다!!. 오후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RGS의 모든 렘넌트들이 원네스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컵게임, 깃발게임 등을 통해 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렘넌트들의 뜨거운 열정을 볼 수있었습니다. 게임 후에는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수박을 함께 깨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Day 3

인턴 졸업생 선배드로가 많이 가까어진 우리 RGS 렘넌트들은 아침부터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Emerson 전도사님께서 영어로 선포하신 말씀을 붙잡고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영어로 기도수첩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고 또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영어게임도 배웠습니다.

<Outdoor Activities 2>

오늘도 여전히 덥고 뜨거웠지만,
Remnant들의 마음속 언약만큼이나 뜨거운 더위를 뚫으며 활동에 참여하는 우리 멋진 렘넌트들입니다. 영과 육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학생들, 더위를 식힐 가장 좋은 방법은………….WATER!!!!
졸업생 인턴교사들은 마치 꽃에 물을 주듯히 물총으로 시원하게 물을 뿌려주고 있네요~

Day 4

영어캠프의 마지막날입니다.
오전에는 English Contest를 위해 연극에 필요한 소품들을 점검하고 마지막 최종연습을합니다.
오후에는 드디어 대망하고 기다리던 skit contest!
우리 RGS 렘넌트들은 어떻게 렘넌트 7명들의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기대가 되고 궁금하네요.

<기도회>

모든 일정들을 마무리하고 정리하면서 졸업생 인턴 선생님들과 함께 특송을 하고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그 속에서 감사와 결단을 하며 하나님앞에서 우리의 신앙고백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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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날, 그 때, 그 곳의 축복을 바로 지금 이 시간, 이 때, 이 곳에서 언약의 여정을 체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