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말꾼 되지 말고 기도꾼되라
성경 수1:8-9, 수 14:12
♠성경말씀 (수1:8-9, 수14:12)
8/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12/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 녹취 & 판서 자료 ♣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하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여호수아 1장 9절이다. 8절부터 읽겠다. 합독하자. 하나를 더 보겠다. 여호수아 14장 12절을 읽겠다. 같이 읽겠다. 여러분들 부탁이다. 부탁을 하겠다. 어쩔수 없다. 전도사님은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현장에서 많은 답을 찾은것으로 여러분들 앞에 선것이다. 부탁드린다. 여러분들에게 부탁한다. 이 구절을 마음에 담아야한다. 알겠는가? 하나님은 한번도 이것을 가지고 세계선교 한적 없다. 기독교인을 가지고 했다. 말꾼되지 말라. 당부한다. 여러분들이 신자든 불신자든을 떠나서 시끄러운 사람이 세계를 정복한 적이 없다. 누군가? 조용한 사람이 세계정복을 했다. 조용한 사람이다. 말많은 사람을 하나님이 쓰신적이 없다. 이 사람은 사단이 쓴다. 사단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불신앙하고, 남말하고 이간질 시키고, 이 사람을 사단이 제일 좋아한다. 여러분들의 교회 안에 이 사람이 말꾼이 어떻게 말하면 심하게 이야기 하면 사단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단의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이다. 말꾼 되지 마라. 기도꾼 되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길 가면서 계속 불신앙의 말을 했다. 계속 그 불신앙의 말을 듣고, 계속 난리가 났다. 울고 과거로 돌아가자. 후대 생각 안했다. 하나님은 딱 두사람 기도 꾼을 쓰셨다. 여호수아와 오늘 여호수아 14장 12절이다. 여기에 나왔던 기도의 사람 여호수아. 갈렙만 통과했다. 통과 정도가 아니다. 무엇을 했는가? 후대를 끌고 지도자로 세웠다. 그래서 가나안을 정복했다. 렘넌트들 말꾼 되지마라. RGS,RLS 말꾼이 되지 마라. 말꾼 되지마라. 알겠는가? 부탁이다. 말꾼 되지마라. 기도꾼 되라. 부탁이다.
♠서론
1. 나X→하나님 주인 (중심)
▶기도꾼은 많은 것들이 없다. 대표적으로 이것이다. 5가지가 없는 것이다. 무엇이 없는가? 내가 없다. 내가 없다는 것이다. 기도를 아는 사람은, 축복을 누리는 사람일수록 하나님이 주인이다. 그래서 내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내 중심이 아니다. 하나님의 중심이다. 어떤 문제, 어려움, 사건이 있더라도 내 중심을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중심을 두고 본다. 하나님의 중심으로 산다. 하나님이 주인이다. 그렇지 않은가? 기도꾼되라. 많은 사람들이 문제, 갈등, 어려움 오면 나를 말한다. 하나님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 전부 다 내 생각, 상처, 입장만 말한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말하지 않는다. 기도꾼 돼라. 이러니까 이게 없다.
2. 내 생각X (집중)→말씀 (답)
▶두번째이다. 이게 없게된다. 내 생각이 없다. 우리가 기도 모르는 사람은 하루종일 어디에 잡히는가? 내 생각에 여기에 잡혀산다. 내 생각에 집중한다. 그렇지 않은가? 내 생각에 집중되어있다. 안그러면 무엇이 되는가? 멍하다. 이게 제일 위험하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른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진짜 기도 할수록 기도의 사람은 내 생각을 전부 어디에 맞추는가? 하나님께 맞추게 된다. 내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조율하게 된다. 그래서 중국을 복음화 하는 그 선교사님에게 물었다. 무엇이라고 물었는가? 어떻게 저 중국을 복음화 했는가? 그 선교사님이 딱 하나 했다고 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면 바이올린 연주자가 바로 무대에 안 올라간다. 반드시 아무리 뛰어난 사람 이여도 바이올린을 조율한다. 조율하고 올라간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상관없다. 조율을 해야한다. 반드시 하고 올라간다. 그래서 나는 아침에 눈 뜨면 오늘이라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나는 반드시 아침에 하나님과 모든것을 조율한다. 이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조율한다. 그래서 이것을 안놓친다. 말씀속에서. 말씀을 생각한다. 내 생각이 아니다. 그래서 여기서 무엇을 하는가? 답을 찾는다. 이게 기도꾼이다. 말꾼 되지마라.
3. 불신앙X→믿음 (영적사실→계획)
▶기도하면 할수록 응답이 온다. 불신앙이 없어진다. 불신앙이 없어진다. 염려 없어진다. 무엇이 생기는가? 이게 딱 자리잡는다. 믿음이 생긴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무엇이 보이는가? 영적 사실이 현실을 넘어, 사실을 넘어, 진실을 넘어 이게 보인다. 그래서 모든 것 속에서 무엇을 찾는가?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다. 그래서 불신앙이 없어진다. 날이 가면 갈수록 없어진다. 제발이다. 전도사님 메세지로 듣지마라.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렇지 않은가? 어리지 않다. 다윗은 16세때 나라를 구했다. 여러분들이 어리다고 생각하지 마라. 기도 꾼이 되라. RGS,RLS에 이런 사람이 없다. RGS,RLS 렘넌트들 중에 선생님들 중에, 학부모님들 중에 정말 기도의 사람 한, 두사람만 있어도 역사 일어난다.
4. 말X (남의 말)→하나님 앞에 (끌고가는 힘)
▶기도꾼은 이게 없다. 무엇인가? 말이 없다. 말할 필요가 없다. 시끄럽지 않다. 이거는 성격상 친목이 아니다. 잠오는가? 일어나라. 제 말 이해 하는가? 말 할 필요가 없다. 목사님께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 부교역자 수련회 제 1회때 이 말씀을 했다. 목사님의 기준, 내가 어떤 사람에게 할 말이 있다. 이 말을 했을때 이 사람이 믿음이 흔들릴것 같다. 이러면 안한다. 적어도 이 말을 해야할때는 그 한달, 3개월 날마다 해야하는가? 말아야하는가? 이 기도를 했다. 일어나라. 그러면 한달, 3개월 기도하다보면 말 할 필요가 없다. 이 답을 얻게된다. 그래서 말을 하지 않는다. 특히 기도 안하는 사람일수록 말을 한다. 남의 말을 한다. 어제 어떤 선생님이 포럼을 했다. 어떤 포럼인가? 전도사님, 이전에 제가 어떤 선생님 때문에 힘들었다. 이 선생님을 욕을 했는데, 어느날 그 선생님의 귀로 들어갔다. 1,2년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때 결단을 했다. 어떤 경우에도 남의 말 하지 말아야겠다.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도사님에게 남의 말 하지 않았다. 어떤 경우에도 한 적이 없다. 절대 저에게 남의 말 하지마라. 남의 말 함부로 하지 마라. 말하지 않는다. 왜냐? 전부 하나님 앞에 끌고가라. 여기 앞에 끌고가는 힘이 있기에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 모든것을 끌고가라.
5. 문제X→초월
▶다섯번째이다. 이게 없다. 무엇인가? 문제가 없다. 문제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많다. 많다. 그런데 문제가 없다는 말은, 없어진다. 이게 아니다. 문제가 나를 둘러 진 칠 지라도, 내가 답답한 일을 만나더라도 낙심하지 않는다. 거기에 쌓이지 않는다. 이 속에서 굉장한 축복, 계획을 찾아서 초월하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말꾼되지 마라. 이 말이다. 정말 되지 마라. 기도꾼되라.
♠본론
7망대 (24), 7여정 (25), 7이정표 (00)
1. 3집중 (개인) 답
2. 3셋팅 응답
(창 1:27, 2:7, 2:18)
3. 3응답 해답
학업 (지혜)
-보좌
-하나님 나라
-나라의 일
▶그래서 이것을 언약으로 잡아야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무엇을 해야하는가? 이것이다. 7망대이다. 놓치면 안된다. 그렇지 않은가? 성삼위 하나님의 보좌의 능력이 자 봐라. 시대살릴 능력, 5력이, 공중권세 이기는 능력이, 3가지 뜰을 작품으로 만드는 그것이 영원한 망대로 만들어 지면 어디서든 하나님과 소통되는 사람이 되게 된다. 이 망대를 무조건 세워야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망대가 세워지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여정을 가게된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된다. 25이다. 그러면 우리의 인생의 기준이 생긴다. 이게 우리의 무엇인가? 이정표이다. 갈보리산이 나의 이정표이다. 문제오면 무조건 갈보리산으로 간다. 아침에 모든 일을 하든 보좌의 능력을 잡고 모든것을 한다. 감람산이다. 마가다락방의 능력을 가지고 공부한다. 학업의 기준이다. 환난이 온다. 안디옥처럼 기회로 만든다. 공부를 하기전에 하나님이 하신것을 찾아낸다. 길이 막힌다. 그러면 전환점을 찾는다. 삶의 기준이다. 그래서 내가 마가다락방의 능력을 지켜서 로마로 간다. 이게 기준이다. 그래서 영원한 작품이 내게 온다. 그래서 해야한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래서 해야한다. 이것을 가지고 제발좀 해라. 3집중이다. 전도자 류 목사님을 통해 같은 말이 나오는가? 이게 다이다. 이게 돼야 한다. 근데 안되니까 계속 말씀 하신다. 모든 언약이 이 안에 들어있다. 이게 내 것이 될 때 까지 해라. 이해 되는가? 진짜 잡아야한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이것이 가장먼저 셋팅이 된다. 가장먼저 어디에 셋팅이 되는가? 여기이다. 우리의 생명이다. 어디인가? 우리의 영혼속에, 우리의 삶속에 셋팅이 되어버린다. 꼭 잡아야한다. 그러면 25가 임한다. 이 3집중이 되어지면 내것이 나온다. 이게 내 안에 셋팅된다. 그러면 내가 내 안에 이게 셋팅된다. 그러면 어딜가든 플랫폼이된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난다. 안테나로 세워진다. 이게 25이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게 된다. 이게 응답이 오게 된다. 나로 돌아간다. 사람들은 나로 돌아가고, 불신앙한다. 남의 말을 한다. 문제를 조율하지 못한다. 문제에 내가 잡힌다. 갈등오면 바로 이렇게 된다. 없어져야할것에 잡힌다. 말꾼된다. 문제오면 막 말한다. 답을 말하지 않는다. 사건을 말한다. 사건 만 말한다. 문제를 주고 어려움 주는 사람을 비난한다. 그 속에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찾아야하는데 못 찾는다. 이것이다. 반드시 문제, 이게 되어지는 사람은 문제, 갈등, 위기 앞에서 다른 응답을 찾게 된다. 그래서 이야기 했다. 무슨이야기인가? 기도의 3가지 기준을 말씀했다. 답이 날때까지, 응답 올때까지, 증거 붙잡고 해답을 줄 정도로 기도해라. 이것을 하고 있으면 반드시 우리의 학업에 역사일어난다. 어느 정도인가? 어마어마한 지혜가 생기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꼭 잡아야한다. 무엇인가? 이렇게 하고 있으면 여러분들의 학업에 보좌의 능력이 임하게 된다. 이렇게 되니까 우리의 학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끝이다. 이렇게 되어야한다. 우리의 학업에 하나님 나라의 일이 임하게 된다.
미래
1. WIOS
2. OURS
3. 파수꾼, 대사, 영적서밋
▶이게 되어지면 드디어 WITH 우리의 미래가 보이게된다. 그렇지 않은가? WIO가 작품이 되게 된다. 이것 말고는 미래 살릴 길 없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작품이 되게 된다. 꼭 잡아야한다. 그래서 내가 무엇이 되는가? 파수꾼이 된다. 종일종야 쉬지 못하게 하는 파수꾼이 되게 된다. 우리가는 곳 마다 3재앙이 무너져 내리는 그리스도의 대사로 서게 된다. 왕보다 높은 영적 서밋으로 서게 된다. 이게 딱오게 된다. 이해 되는가?
그리스도-막 10:25 (사 53:5) 롬 5:8
♠결론-기도치유
1. 분열된 영-찔림, 상함 (창 3장)
▶결론이다. 근데 기도가 안된다. 우리가 치유 받아야 할게 있다. 왜 기도가 안되는가? 우리의 영은 하나님과 분열되어있다. 하루종일 생각 안난다.
2. 집착된 생각-징계 (평화)
▶분열되어있으니까 우리의 생각, 마음은 틀린것에 집착 되어있다. 기도 할 수 없다. 병들어 있다.
3. 중독된 뇌-채찍 (나음)
(딴짓만 하는 삶)
-하나님 앞으로 인도
▶이러니까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의 것이 아닌 사단의 것, 세상의 것으로 중독되어있다. 이러니까 무엇이 오는가? 우리가 이렇게 되어있다. 딴짓만 하는 삶을 살게 된다. 이것이 치유되어 한다. 이게 치유되지 않으면 기도가 안된다. 이것의 근본적인 답이 무엇인가? 이것이다. 이것 말고는 답이 없다. 또 이야기 한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된다. 복음 아니면 안된다. 못 바꾼다.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그리스도 아니면 안된다. 이 답부터 나야한다. 주일 1부때 이야기했다. 복음 아니면 안되는 이유. 인간밖에, 보좌의 축복을 누릴수 없다.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서 믿어지지가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가 안믿어진다. 하나님의 나라가 안 믿어지니까 집중이 안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잡아야한다. 마가복음 10장 45절이다. 무엇을 성취 시키 시려고 온 것인가? 잡아야한다. 이것이다. 이사야 3장 5절이다. 그러면서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린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도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그가 찔림은 하나님과 우리를 분열 시키는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속물로 오셨다. 다른것, 틀린것으로 집착되어있는 나를 살리셨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 사단의 것에 중독되어있다. 이것을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얻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이다. 할말 없다. 우리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다. 내 분열된 생각을 치유하고, 집착되어있는 나를 치유하고, 세상의 것, 나의 것, 사단의 것에 중독되어서 딴 짓 하는 나를 치유해서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길이 그리스도이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늘 이야기 한다. 마태복음 16장 16절의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게 내 신앙고백이 되어야 하고, 나에게서 이 신앙고백이 나와야 한다. 그래서 이야기 했다. 이 그리스도가 나에게 날마다 답이되고, 붙잡아지고, 나아가면 이게 치유 되어지고, 기도가 되어진다. 이 길을 가라. 다른 길로는 안된다. 인도 할 자가 없다. 그리스도 말고는 없다. 아멘이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288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Word: Liberated
Mean: 해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