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계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의 일정표
성경 이사야 6:1-3
♠성경말씀 (사6:1-3)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 녹취 & 판서 자료 ♣
♠서론
빈곳(영적문제) - 흑암, 혼돈, 공허
분열, 집착, 중독 (안하면 안되는 상태)
올바른 응답
말씀 + 기도= 능력 (응답)
(7,7,7)
근본
조건
(그리스도)
영안 (흑암병) 실상 (의심병) 집중 (분산병)
요 8:12 엡 2:14 벧전 3:18
사 7:14 (사탄, 그이름, 임마누엘)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한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6장 1절에서 3절이다. 합독하자. 오늘 제목은 그냥 서밋 말고 세계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의 일정표이다. 렘넌트 7명이 다 이 응답 받았다. 서밋으로 세워졌다. 이 서밋으로 세워질려면 일정표가 있다. 이걸 내 것으로 가져야 한다. 이 일정표를 가지려면 먼저 되어야 할 게 있다. 그게 뭐냐? 누구나 이게 있다. 이걸 빨리 채워줘야 한다. 근데 문제는 누구나 빈곳이 있다. 이걸 무엇으로 채우느냐이다. 이걸 하나님으로 채우면 굉장한 능력이 나타난다. 근데 만약에 이걸 딴 것으로 채우면 그게 영적문제가 된다. 그러면 영적문제 오면 어떻게 되나? 우울해진다. 어쩔 수 없다. 우울해진다. 영적문제 가진 사람은 내가 눈에 보이지 않게 우울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모르게 뭔가에 집착을 하게 된다. 그리고 영적문제 가진 사람은 중독으로 빠진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 영적문제에 정신문제가 올라온다. 그러면 통제가 안된다. 그러면 내가 뭔가 비어있다는 건 무슨 말이냐? 이 빈곳이 어디에서 왔나? 그게 바로 흑암, 혼돈, 공허이다. 여기서 온다. 내가 흑암 속에 있으니까 자꾸 나도 모르게 이 상태가 만들어진다. 분열상태가 만들어진다. 내 생각, 마음, 영도 분열된다. 흑암 속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야말로 혼란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자꾸만 다른 것을 굳게 붙잡게 된다. 집착이다. 내가 흑암, 혼돈 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 되나? 중독으로 간다. 중독 상태가 만들어진다. 이 말은 내가 안하면 안되는 상태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안하면 안된다. 근데 기도가 안하면 안되는 상태가 되면 되는데 나를 망치는 것을 안하면 안되는 상태가 만들어진다. 이걸 치유 안하면 안된다. 그러면 어떻게 치유하나? 다른 방법이 없다. 뭘 해야 하나? 올바른 응답을 받아야 한다. 응답 없으면 절대 이거 치유 못받는다. 구원받고 응답받는게 치유의 본질이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하면 응답받겠는가? 그게 이것이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 치유가 일어나고 응답 따라온다. 이거 안되면 절대 분열, 집착, 중독 치유 될 수 없다. 그러면 세계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으로 올라올 수 없다. 흑암, 혼돈, 공허에 빠져서 다른 것으로 빈곳을 채워넣는다. 내 생각, 마음, 영은 계속 분열되어 간다. 망할것에 집착한다. 나를 망치는 것을 안하면 안되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 이걸 치유하면 올바른 응답 온다. 말씀 잡고 기도하면 된다. 그래야 치유 일어난다. 지금 메시지가 7망대, 7여정, 7이정표이다. 내가 말씀 붙잡으면 치유 일어나는데 말씀을 안붙잡는다. 근본적 조건이 있다. 반드시 세가지 조건을 갖춰야한다. 그게 무엇인가? 이것이다. 영안이 열려야한다. 그리고 눈에 안보이는 무한한 세계가 우리에게 허상이 아니다. 실상으로 다가와야한다. 믿어져야한다. 그리고 무한한 영적 세계를 두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집중할수 있는 상태가 만들어져야한다. 이게 안되면 절대 이게 치유가 안된다. 그래서 세계서밋을 지도하는 서밋이 아니다. 그야말로 여기에 종노릇 해야한다. 노예, 포로, 속국 해야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3가지 근본 조건을 갖추려면 반드시 되어야할게 있다. 이게 무엇인가? 이게 치유되어야 한다. 우리의 영안을 자꾸 어둡게 만드는 흑암병이 치유되어야 한다. 무한한 하나님의 세계가 실상이 되려면 의심병이 치유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집중할 수있는 상태가 되려면 자꾸만 분산되는 이 분산병이 치유되어야 한다. 이것을 치유하는 답은 하나이다. 요한복음 8장 12절이다. 무엇인가? 이것이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 이렇게 나온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안다닌다. 뭐라고 했는가? 생명의 빛을 얻는다. 세상의 빛이 나이다. 답은 하나이다. 이것을 이루는 근본조건은 하나이다. 또 이야기 한다. 그리스도 말고는 조건이 없다. 에베소서 2장 14절이다. 어떻게 하면 의심병이 치유되는가? 무한한 하나님의 세계가 실상이 되는가? 성삼위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실상으로 믿지 못하게 하는 불신앙, 의심의 병을 그리스도께서 허무신다. 이 조건이 아니고는 그리스도 아니고는 이 조건을 갖출수 없다. 베드로 전서 3장 18절이다. 이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함이다. 분열, 집착, 하나님의 것이 아닌 사단의 것으로 중독되어있는 나를 하나님께로 인도해서 집중시키는 길이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매일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기도 만큼 사단이 무서워 하는 기도가 없다. 막 바로 응답 하신다. 그래서 이 응답을 꼭 잡아야한다.
♠본론
1. 현주소 (사 6:1-13)
1) 성삼위
2) 보좌
3) 스랍들
-천지개벽의 시간 (공부, 삶)
▶이렇게 되면 세계 서밋을 지도하는 우리가 서밋의 일정표를 가지게 된다. 이게 우리의 현주소이다. 이사야 6장 1절에서 13절이다. 산업선교이다. 그래서 어디에 우리가 서있는가? 1절을 보자. 주께서 라고 했다. 성삼위 하나님이다. 뭐라고 했는가? 보좌에 앉으셨다. 보좌를 이야기 했다. 2절을 봐라.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이렇게 나왔다. 무엇인가? 이게 되어지는 사람이다. 이 서론이 되어지는 사람이다. 성삼위 하나님과 스랍들을 움직이는 무엇인가? 천지 개벽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누리게 된다. 이 속에서 공부한다. 이 속에서 삶이 나온다. 끝 나는 것이다. 끝이다.
2. 여정
1) 사 7:14 임마누엘
2) 사 40:1-31 말씀 (앙망)
-새 힘
3) 사 43:18-21 새 일
4) 사 62:1-22 빛
▶이러면 어떤 여정을 가게 되는가? 이것이다. 그야 말로 이사야 7장 14절이다.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일하시는 여정을 보게 된다. 다니엘을 보고 4 왕이 봤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일하심을 4명의 왕이 봤다. 세 친구를 보고 바벨론 사람들이 봤다. 분명히 3명이 들어갔는데 4명을 보았다. 이것을 보았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한것을 다른 사람이 본 것이다. 꼭 잡아야 한다. 이사야 40장 1절에서 31절이다. 이것이 되는 사람은 무엇인가? 분명히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를 움직이는 현주소에 있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내게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영원한 말씀을 붙잡고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 날마다 날마다 성삼위 하나님을 앙망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무한한 새 힘을 얻게 된다. 이것 가지고 다 한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 나는가? 이사야 43장 18절이다. 그야말로 사막에서 강이 나고, 바다에 길이 나고, 무엇인가? 그래서 보라. 이전 일은 기억하지 마라. 새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날마다 도저히 이해 못하는 하나님이 일으키는 새 일을 보게 된다. 날마다 보게 된다. 사람들이 이해를 못한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이사야 60장 1절에서 22절. 가는 곳마다 빛이 비추게 된다. 그래서 어두움 속에 있는 사람이 빛을 보고 돌아온다. 이 빛을 보고 원망에 있는 후대, 렘넌트들이 온다. 만민이 오게 된다. 이 빛을 보고 오게 된다. 어두움 속에 있는 만민이 온다. 캄캄함에 있던 그 땅이 살아난다. 이게 내 여정이된다.
3. 목표-파수꾼 (사 62:6-12)
1) 하나님을 향한 목표-종일종야
2) 후대를 향한 목표-돌 제거
3) 237, 5000종족 향한 목표-깃발
▶이러니까 내가 어떤 목표를 이루는가? 이사야 62장 1절에서 12절이다. 내가 파수꾼이 된다. 하나님을 향한 목표이다. 3가지 목표를 이루게 된다. 무엇인가? 성삼위 하나님을 내가 종일종야 쉬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을 향해서 목표를 이루게 된다. 하나님을 종일 종야 쉬지 못하게 하면 끝난다. 후대를 향한 목표이다. 무엇인가? 이것이다. 그야말로 후대들이 237-5000을 갈수 있게 돌을 제거하고, 대로를 수축한다. 그리고 237 5000종족을 향한 목표이다. 내가 무엇을 하는가? 이것이다. 그리스도의 깃발을 딱 드는 것이다. 그래서 237 5000이 그리스도 앞으로 오게 된다. 이래서 이 이정표를 가게 된다.
♠결론-단 1:8-9 (뜻)
1. 왕의 영적문제 해결
▶결론이다. 결론을 봐라. 잘 봐라. 잡아야한다. 이것이 이 일정표가 세계 서밋을 지도하는 일정표임을 알고, 다니엘과 세 친구가 무엇을 했는가? 이 언약을 붙잡고 뜻을 정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3가지 일이 일어났다. 흩어진 제자들이다. 왕의 영적문제를 해결했다. 그래서 4왕을 지도 했다. 느부갓네살, 다리오왕 뿐만이 아니다. 더 살렸다. 그리고 뭐라고 했는가?
2. 국가 문제 해결 (단 3:18)
▶국가의 문제도 해결했다. 바벨론의 모든 우상 무너뜨렸다. 그리고 또 무엇인가?
3. 개인 영적문제 해결 (에 9:28)
▶개인의 영적문제도 해결했다. 이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누구인가? 에스더이다. 에스더 9장 28절이다. 본인만 산게 아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죽어야한다. 근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재앙에서 건져 낸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결국에는 봐라. 세계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으로 섰다. 그래서 절대 렘넌트들 놓치지 마라. 이것은 렘넌트의 교본이다. 딱 이 이정표를 가져야한다. 이것을 어떻게 하는가? 언약으로 잡고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뜻을 정해라. 그래서 이 사람들은 무엇을 했는가? 이것을 했다. 기도를 했다. 뜻을 정했다. 이것을 잡고 했다. 이것을 잡고 뜻 정하고 집중한것이다. 결국에는 이렇게 되었다. 무엇을 잡았길래 이렇게 되었는가? 이사야 7장 14절 이것이다. 처녀가 잉태하여.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며, 사단을 꺾으신 참왕이다.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한다. 그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응답 받는다. 재앙 무너지게 된다. 그 이름이 무엇인가?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함께 하시는 어마어마한 축복이 임하는 길은 그리스도 말고는 없다. 근본적으로 갖춘 것이다. 언약을 잡고 뜻을 정한것이다. 이 일정표를 내것으로 만든것이다. 근데 봐라. 세계의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으로 서게 된것이다. 이게 흐름이다. 나의 것으로 붙잡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란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288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Word: Guard
Mean: 경비원 (지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