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Chapel

제목 단 한가지 이유와 단 하나의 답

성경 창세기 37:11

♠성경말씀 (창37:11)

11/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 녹취 & 판서 자료 ♣

응답X,나만X,포기,병,실패 (불신앙 - 영적세계)  

 - 단 한가지 이유와 단 하나의 답

요셉

1. 어려움 -CVDIP

2. 노예 - 3집중 기도

3. 감옥 - 행13:1-4 16:6-10 19:1-7 집중

4. 바로왕 - 24,25,00 W,I,O (증거)

5. 총리 - 겸손, 살리는 일, 선교

▶옆사람 축복하자. 당신은 하나님 자녀이다. 사랑한다. 당신은 렘넌트 서밋 렘넌트 지도자이다. 축복한다. 언약의 말씀 보겠다. 창세기 37장 11절이다. 합독하자. 오늘 핵심 메시지와 기도수첩 말씀을 가지고 보겠다. 이 두가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요셉이 세계복음화를 꿈 꾸기 전에 이 한 가지 이유와 한 가지 답을 마음에 간직했다. 그래서 목사님이 질문을 하셨다. 핵심에 질문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왔다. 나는 왜 응답이 없는가? 이유를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은 잘 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안되는가? 왜 나만 안되는 것처럼 보이나? 그래서 때로는 여러분들이 포기하고 싶고 죽고 싶고 왜 나는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공부도 쉬운데 나는 포기하고 싶고 어렵고 다른 사람은 인간관계 잘하는데 나는 힘든가? 그래서 자꾸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나? 그래서 실제로 내가 병들기도 하고 내가 실패하기도 한다. 왜이러나? 목사님이 얘기하셨다. 이유를 알아야 한다. 이유를 모르면 죽어도 모른다고 했다. 문제는 계속 되고 답은 없다. 그래서 14대동안 사무엘이 블레셋에게 당했다. 전부 블레셋 때문에 14대동안 고통받은 줄 알았다. 근데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 때문에 일어남을 알았다. 그게 미스바 운동이다. 목사님이 이 질문을 하셨다. 나는 왜 무능한가? 나는 왜 안되는가? 목사님이 결정적인 이유를 찾았다. 그게 뭔가? 내가 하나님을 안 믿는구나. 실은 내가 하나님 안믿는구나. 내가 하나님 안믿고 하나님을 안믿으니 내가 영적 세계를 모르고 안믿는구나. 그때부터 목사님이 질문하셨다. 내가 영적 세계를 안믿어서 그러는데 왜 하나님이 돼야 하나? 왜 그리스도가 필요하나? 이 답이 나와야 한다. 그래서 이걸 해야 한다. 창세기 1장 27절이다.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 형상이다. 왜 영적존재로 만드셨나? 하나님과 24 동거동행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눈, 귀, 입, 코, 생각, 몸 이걸 가지고 뭐해야 하나? 24 성삼위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여야 한다. 눈, 귀, 입, 코, 생각, 몸 다 문이다. 무슨 문이나? 두기고 때 하신 말이다.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여야 한다. 간단한 말로 영접이다. 류목사님이 세가지 문제 파는 기도 한다고 하셨다. 날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임하도록,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 임하여 역사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내 속에 들어오도록. 항상 영접기도 한다고 하셨다. 성삼위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이고, 누리고, 그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을 전달해야 한다. 이게 인간이다. 이렇게 되면 창세기 1장 28절이다. 어떻게 되나? 하나님은 무한대이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는 무한대이다. 이걸 하면 눈, 귀, 입, 코, 생각, 몸이 문이 된다. 이걸로 성삼위 하나님의 영을 누리고 전달한다. 이 속에서 삶을 살면 무한한 하나님의 지혜가 나의 것으로 만들어진다. 이러면 되어지는게 무엇이냐? 드디어 세상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다. 끌고 가는 자리에 있게 된다. 내가 이렇게 되어야 한다. 끊어지면 안된다. 이렇게 24 연결되어야 한다. 원네스 되어야 한다. 근데 문제는 이게 막힌다. 이게 안된다. 단 한가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 내 눈은 하나님 안본다. 영적세계 안본다. 늘 세상 본다. 문제, 사람, 갈등, 어려움만 본다. 귀는 늘 틀린 소리만 들린다. 내 입은 늘 사람 뒷담화 깐다. 불신앙만 한다. 남의 얘기만 한다. 내 코는 호흡도 제대로 안된다. 내 생각은 늘 딴 생각에 잡혀 있다. 쓸데 없는 생각에 잡혀있다. 내 몸, 삶은 딴 짓만 한다. 그러니 하나님의 것을 내것으로 못만든다. 내 것으로만 살아간다. 근데 내 몸은 한계 있다. 왜 이걸 놓쳤나? 죄이다. 그래서 이사야 59장 2절에 보면 오직 너희 제 아비 너희와 너희 하나님을 갈라놓았고.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을 갈라놓았다. 하나님의 얼굴이 보이지 못하게 하였거늘. 이 죄가 무엇인가? 로마서 3장 23절이다. 하나님 영광에 못 이른다. 하나님 안 믿는 죄이다. 하나님 안 붙잡는 죄, 하나님 안누리는 죄이다. 이게 원죄이다. 이걸 모르면 안된다. 이걸 기초메시지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래서 사탄한테 속는다. 사탄이 이걸 다 파괴시킨다. 이게 안된다. 이게 깨진다. 하나님의 것을 내것으로 만들어서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해야 하는데 안된다. 세상 따라간다. 내가 오히려 히브리서 2장 15절 일평생 종노릇한다. 못 이긴다. 그래서 어떻게 되나? 2장 14절에 보면 영적으로 죽었다. 내가 이게 죽는다. 육신만 남는다. 육신만 남아서 육신만 섬기고 세상을 섬긴다. 이게 단 한가지 이유이다. 그래서 이렇게 된다. 렘넌트들 잡아야 한다. 하나님하고 내가 이렇게 된다. 끊어지면 안되는데 끊어진다. 이거 말고 문제 없다. 이유 없다. 이게 원인이면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어떻게 되나? 요한복음 8장 44절이다. 신분으로 구원받아도 과거 운명, 과거 상태, 과거 습관 그대로 가지고 산다. 못 바꾼다. 그리고 출애굽기 20장 1절에서 4절이다. 교회 다녀도 내가 종교 수준이다. 종교 수준이 뭔가? 반대로 얘기하겠다. 복음의 수준이 뭔가? 복음은 되어지는 것이다. 이게 복음의 수준이다. 증인 돼라가 아니라 증인 되리라 였다. 되라 하지 않았다. 종교는 내가 주인이다. 그래서 뭘 해야 하나? 해야 한다. 이게 다르다. 나는 늘 뭘 해야 한다. 근데 나는 안된다. 되어지는게 아니다. 말씀 붙잡아야 하는데 안붙잡혀진다. 신앙이 성공으로 안온다. 전도를 해야 하는데 되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마태복음 11장 28절이다. 구원 받아도 못빠져나온다. 나는 늘 한계 생활해야 한다. 내 한계에서 못빠져나온다. 무거운 짐을 진다. 힘이 없다. 여유 없다. 스트레스 받는다. 힘들다. 그래서 사도행전 8장 4절에서 8절이다. 늘 이런저런 현실 문제, 현실 갈등, 현실의 어려움에 고통당한다. 그러니 병든다. 내 삶이 망가진다. 그래서 누가복음 16장 19절에서 30절이다. 구원은 받았는데 나는 불신자 상태이다.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 불신자보다 못한다. 불신자 밑에서 밥상 밑에 떨어지는 부스러기 먹고 산다. 고린도전서 10장 20절이다. 붙잡아야 한다. 결국 나는 12가지 병든 길을 계속 간다. 그러니 안된다. 응답 없다. 나는 안된다. 죽고 싶은 만큼 안된다. 내가 깨어져 가고 무너져 간다. 계속 내가 오늘을 실패한다. 이 이유 중에 단 한가지 이유가 이것이다. 내가 하나님 안믿는다. 안붙잡는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그래서 하나님 오셨다. 로마서 5장 8절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자기의 사랑을 확정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뭐했나? 길을 여셨다. 여러분들이 이걸 완전 십자가에서 못 박고 하나님과 여러분들 사이를 가로막는 게 이 죄이다. 그래서 둘로 하나를 만들었다.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풀으셨다. 하나님과 내가 이렇게 하나되는 길은 그리스도 말고 없다. 이 한가지 답이 안나오면 아무것도 못한다. 다른 길 없다. 그래서 이 길되신 그리스도를 답을 붙잡고 있으면 문제오고 갈등 왔을 때 전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된다.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 된다. 이 그리스도 붙잡고 답 내리는 사람은 어떤 문제, 어려움, 갈등이 와도 성삼위 하나님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전부 길이된다. 어떤 문제가 와도 길이다. 성령충만 받는 길이 된다. 그리스도는 길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이다. 요한복음 8장 32절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사람에게서 해방 되는 길은 그리스도 말고 없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리스도 아니고는 사탄이 절대 무릎 안꿇는다. 생명이라고 하셨다. 요한복음 5장 11절에서 12절이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요한일서 4장 4절이다.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나님께 속하면 어떻게 되나?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보다 크심이라. 이 생명이 내 안에 있으면 세상 보다 크다. 그래서 요한일서 4장에 세상을 이긴다고 했다. 세상을 살리고 나를 살린다. 나를 살리는 길은 그리스도 말고는 없다. 나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저들보다 내가 더 강하다. 그래서 또 얘기한다. 세상을 이기는 이것이 곧 믿음이다. 세상 이기고 세상 살린다. 단 한가지 이유와 단 한가지 답이다. 이해되나? 이렇게 되면 이 불신앙이 무너지기 때문에 사탄이 무릎꿇는다. 어마어마한 영적세계를 보고 이 영적세계를 누림으로 세상나라 살린다. 뭘 보나? 드디어 신자세계가 보인다. 진짜 보인다. 그리스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뭐가 보이나? 고린도전서 3장 16절이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내가 누군지 나의 정체성이 확인된다. 나를 보는 게 아니다. 내 안에 성삼위 하나님이 살고 계심이 확인된다. 확신이 생긴다. 이게 보인다. 그러니 마태복음 28장 20절이다. 내 현실이다. 그러니 사도행전 1장 8절이다. 우리가 기도할때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그래서 이게 나의 능력이다. 그러면서 4번째가 보인다. 천사들은 섬기는 영이다. 어떻게 섬기나? 우리의 기도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다 받아서 재단에 쏟는다.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하나님의 응답을 심부름한다. 이게 보인다. 이 영적세계가 보인다. 이러면서 2번째 세계가 보인다. 세상을 덮고 있는 흑암 세계가 보인다.  약한 것과 병든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다.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 이게 진짜 보인다. 그러면서 3번째 세계가 보인다. 보좌의 세계가 보인다.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 보내셨다. 내 배경은 천국 배경이다. 그래서 내가 가는 곳 마다 하나님 나라가 보이고 나라가 일어난다. 이게 보인다. 이렇게 되니 어떻게 되나? 이 흑암 가득한 세상에 빛의 세계가 임한다. 내가 빛을 발한다. 내가 빛이 된다. 여호와 영광의 빛이 나를 통해 세상에 비춰진다. 일어나 빛을 발한다. 그러면 내가 여기로 가느냐 아니면 여기로 가느냐이다. 그 결정은 이것이다. 그리스도냐 아니냐이다. 내가 그리스도면 여기로 가고 내가 그리스도가 아니면 여기로간다. 그리스도 통해서만 이 문제가 해결된다. 그리스도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그리스도 놓치면 선조때부터 있었던 재앙이 계속 건드린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음 제대로 못깨달아서 노예, 포로, 속국, 유랑민됐다. 이게 다이다. 교회 재앙 막아야 한다. 이걸 놓쳤다. 다른 것 강조했다. 세상에 수천가지 이유가 있다. 문제 있고 안되나? 기도 안되나? 한가지 이유이다. 하나님 안믿기 때문이다. 사람관계 안되는 단한가지 이유이다. 내가 육신밖에 모르고 세상것 따라가다가 망한다. 어려움 당한다. 나에게 끊임없이 다가오는 불신앙은 못막는다. 내 영적상태를 사탄이 와서 망가뜨리는 길은 한가지 밖에 없다. 하나님 안 믿고 불신앙 할 때이다. 이걸 해결할 길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 이걸 요셉이 알았다. 요셉이 이답이 났다. 단 한가지 답이 났다. 요셉이 이 언약 잡았다. 창세기 3장 15절이다. 그 말은 요셉이 뭘 알았나? 창세기 3장 문제를 알았다. 그래서 왜 내가 누군지 알았다.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았다. 왜 나를 부르셨는지 알았다. 왜 나를 이스라엘에 부르셨고 애굽에 부르셨는지 알았다. 그래서 요셉이 뭘 했나? 어려움 왔을 때 CVDIP를 가졌다. 내일 얘기하겠다. 노예로 가서는 뭐했나? 아침, 점심, 저녁을 위해서 3집중 기도했다. 영적세계 알았다. 성삼위 하나님 살아계심 알았다. 감옥 가서는 뭐했나? 아무데도 갈수 없었다. 하루종일 감옥에 갇혀있었다. 여기서 흔들리지 않았다. 바로왕에게 갔었다. 가서는 평상시 요셉이 24,25,영원히 누린 것이있다. 그게 with, Immanuel, oneness이다. 다섯번째이다. 그래서 총리가 됐을 때 뭘했나? 하나님이 하신 걸 알고 겸손했다. 총리일을 한 게 아니라 살리는 일을 했다. 전세계를 살렸다. 여러분들은 뭘 keeping해야 하나? 뭘 마음에 간직해야 하나? 이거 기본 아니다. 성경 66권의 핵이다. 내가 응답 없는 이유, 내가 안되는 이유 다 3재앙이다. 내가 포기하고 포기할만큼 힘든 이유 3재앙이다. 답 나야 한다. 그리스도 붙잡으면 영적세계가 믿어진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99 나의 사랑하는 책

Word: Golden

Mean: 황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