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8 금요철야

제목 3응답 속에 있는 나와 3고통 속에 있는 나

성경 사도행전 16:18

♠성경말씀 (행16:18)

18/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 녹취 & 판서 자료 ♠

복음=창 3장 발견

말씀 흐름 (응답)

말씀 묵상 (서밋)

말씀 적용 (세계정복)

하나님의 말씀을 보자. 사도행전 16장 18절이다. 합독하자. 제가 좀 오늘 중요한 이야기를 하겠다. 내가 3응답속에 있는가? 아니면 3고통 속에 있는가? 오늘 확인을 해야한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 이번주간에 여러분들이 3응답이 뭔지 아는가? 핵심과 렘넌트 전도학 그리고 산업선교 그리고 흩어진 제자들 전부 제목이 산업인의 3응답, 렘넌트의 3응답 이거였다. 3응답 가지고 이야기 하셨다. 이것을 이야기 하기전에 생각을 해야한다. 여러분들은 절대 말씀의 흐름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RGS, RLS를 졸업했다고 해서 벗어나면 안된다. 말씀 흐름을 따라가야한다. 그러면 무조건 응답이 따라온다. 응답 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놓치면 안된다. 그래서 말씀의 흐름을 타야한다. 이 말씀 흐름 속에 있으면서 따라가면서 만약 여러분들이 말씀을 묵상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매일 정시로 여러분들이 또 문제, 사건왔을때, 공부 전에 말씀을 묵상하면 여러분들은 무조건 어딜가든 무엇을 하든 서밋이 된다. 서밋으로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서밋의 자리에 가게 된다. 이것을 넘어서 만약에 말씀을 삶속에 들어가서, 학업속에 들어가서, 현장속에 끌고 들어가서 말씀을 적용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와, 강단과, 현장을 원네스 시키게 된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무조건 세계 정복한다. 이전에 했던 메세지이다. 여러분들이 이 3가지를 놓치면 안된다. 내일 또 핵심 메시지를 드려야한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그러면 나는 3응답 속에 있는가? 3 고통속에 있는가? 무슨 말인가? 3응답이 무엇인가? 문제와 갈등과 위기이다. 

♠서론

3고통, 3응답

문제=답

갈등-갱신

위기=기회 

▶이게 3응답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이게 왜 응답인가? 이속에 하나님이 주신 답이 있다. 문제속에 답이 있다. 왜 갈등이 응답인가? 하나님의 자녀는 갈등속에 하나님이 갱신시키는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왜 위기가 응답인가? 위기속에 내 인생의 전환점이 있고 그래서 위기는 나에게 기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기회이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내가 여기에 있어야한다. 답 속에 있어야한다. 그러면 물어보자. 나는 문제속에 있는가? 아니면 답속에 있는가? 어디쪽에 있는것인가? 내가 기회속에 있는가? 문제가 전부 내게 답이 되는가? 갈등은 하나님이 갱신시키는 축복이고 응답인가? 위기는 이 속에 하나님이 나를 굉장한 전환점을 허락하신 기회인가? 이 3가지 응답속에 있는가? 아니면 그야말로 문제, 갈등, 위기속에서 내가 깨지고, 자빠지고, 상처입고, 병들고 죽어가고 있는가? 내가 어디에 있는가? 내가 어디에 있는것인가? 오늘 질문하자. 내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을 이번 주간에 계속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속에서 이것이 3가지 응답이라고 했다. 물어보자. 이게 나에게 3가지 응답인가? 고통인가? 나는 어디에 있는가? 물어보자. 

♠본론

문제, 갈등, 위기

불신앙 (시작)

↓하나님 앞에X (창 3:8)

사탄 (주범)

↓벧전 3:8 (밥)

길 (재앙)

(결과)

↺늪

창 3장 (3재앙)

내가 어디에 있는가 (창 3:19)

문제, 갈등, 위기

절대계획

↓말씀(답)

복음화 (1)

길 (선)

↓기도 (빌 1:10)

보좌화 (3)

발판, 힘 (왕)

↓증거 (메시지 )

증인화 (8)

문 (제)

↺J=X (체험)

그리스도 (요 19:30)

▶이게 말씀 흐름이다. 제가 왜 이야기 하는가? RGS 한 렘넌트가 전도사님에게 나는 문제가 답이고, 갈등은 갱신이고, 위기는 기회이다. 근데 이게 나에게는 응답이 아니고 고통이다. 나는 이 속에서 왜 고통 당하고 갈등하고 있는가? 사람 때문에 갈등하는가? 문제속에서 방황하고 어려움을 못이기고 여기서 흔들리고 왜 그런것인가? 왜 그럴까? 그러면 여러분들이 내가 왜 그럴까? 이것 전에 이 질문을 먼저 해야한다. 내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 부터 알아야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지으시고 인간에게 가장 먼저 한 질문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지구상에 인간에게 하신 최초의 질문이 이것이다. 창세기 3장 9절이다.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이것이다. 하나님이 아담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물었는가? 그게 아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숨었다고 했다. 여호와의 낯을 피했다고 했다. 그래서 아담아 어딨는가? 이렇게 물으신 것이다. 내가 어디있는가? 이게 왜 나에게는 고통 인것인가? 나는 왜 여기서 병들고 있는 것인가? 상처를 왜 받고있는것인가? 나는 왜 이런가? 내가 어디에 있는가? 내가 어디에 있는것인가? 내가 어디에 있기 때문인가? 만약 여러분들이 여기에 있다. 법적으로 창세기 3장에서 벗어났다. 진짜 답이 났다. 근데 만약 법적으로 창세기 3장에서 벗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벗어나지 못하면 이게 3재앙이다. 내가 이 속에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 이 속에 내가 있으면 내 생각과 마음과 영적 상태와 삶이 있으면 내가 문제가 오고 갈등이 오고 위기가 오고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 내가 창세기 3장속에 있는데 법적으로 해결 되었음에도 못빠져나온다. 내 영적상태가 이곳에 있는데 내가 이곳에 걸렸다. 그래서 내게 위기가 오면 이것 가지고 바로 어디로 들어가는가? 기회가 아니다. 불신앙 속으로 들어간다. 창세기 3장에 내가 걸려있으면 그런 나에게 갈등이 오면 이것을 가지고 갱신, 기회가 아니고 나는 바로 무조건 나도 모르게 불신앙으로 가게 된다. 이게 창세기 3장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다가 나를 가둔다. 못 빠져나온다. 그러면 딱 이야기 하겠다. 이게 내 문제가 아니면 그리스도가 답이 아니다. 어떤 한 RGS 렘넌트가 저에게 이야기를 했다. 전도사님 제게 복음이 나의 복음이 아니다. 저는 이 4글자가 나의 복음일 뿐이다. 나의 복음이 무엇인가? 이렇게 RGS 한 렘넌트가 물었다. 잘 봐야한다. 여러분들이 법적으로 해결 받아놓고서는 걸려있으면 내가 이속에서 문제와 갈등과 위기가 오면 나는 불신앙 속으로 끌려가게 된다. 왜냐? 이 불신앙이 창세기 3장의 시작이다. 다시 말한다. 불신앙은 아무리 여러분들이 몸부림치고, 40일 금식 하고 울어도 못막는다. 근데 사단은 하나에 막아 놓는다. 하나님 앞으로 못가게 한다. 이것만 못하게 한다. 하나님 앞으로 못 간다. 하나님 앞에 못세운다. 하나님 앞에서 서야지 문제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답을 찾게 되고 위기가 굉장한 전환점인 기회가 되려면 하나님앞에 먼저 서야하는데 안서진다. 어디에 서지는가? 딱 문제와 갈등에 서있게 되었다. 이게 내 위치이다. 창세기 3장 8절을 봐라. 여호와의 낯을 피했다. 절대 불신앙이 여기를 데리고 가지 않는다. 하나님 앞으로 가게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이게 안 보인다. 문제만 보이고 답이 안보인다. 갈등과 위기로만 보이지 갱신과 기회로 안보인다. 당연한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잡힌다. 그러니까 사탄이 가만 있지 않는다. 막바로 여러분들이 창세기 3장 문제를 일으킨 주범이 누구인가? 이 사탄이다. 그래서 이 사탄에게 우리가 속게 된다. 이게 문제, 갈등, 위기로 보인다. 당하면 지고 노예되고 포로, 속국된다. 그래서 이야기 했다. 베드로전서 3장 8절에 네 염려를 주께 맡겨라. 언제 하나님의 자녀를 삼키는가? 불신앙 할때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문제와 갈등, 위기에 빠져 염려할때 삼킨다. 사탄의 밥이 된다. 영적상태, 삶, 생각, 마음을 다 삼킨다. 이게 밥이다. 이러니까 어떻게 되는가? 사탄에게 속으니까 내가 하나님 앞으로 가야하는데 어디로 가는것인가? 길을 잘못가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 앞으로 가야하는데 문제를 가지고 답속으로 가야하는데, 갱신과 기회속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내가 길을 잘못가게 된다. 더 깊이 문제속으로 들어간다. 더 깊이 위기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 낸다. 이것을 보고 재앙이다. 무엇이 재앙인가? 계속 길을 잘못간다. 이게 창세기 3장의 결과이다. 창세기 3장에 이미 해결 되어있지만 이 길이 내 길이다. 정말 그리스도 속에 있으면, 걸려있으면 모든게 길이 되는데,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되는데 망하는 길을 가게 된다. 이길을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그래서 또 문제와 갈등과 위기를 만들어 내게 된다. 이 문제가 또 오면 불신앙을 한다. 하나님 앞에 안세운다. 맨날 문제에 속는다. 그래서 불신앙하고 하나님 앞에 안세운다. 절대이다. 그래서 또 사단의 인도를 받아서 길 잘못 받는다. 그래서 늪이 된다. 여기서 못나온다. 이 창세기 3장에서 안나오니까 이게 응답이 아니고 고통이다. 이해 되는가? 내가 어디에 있는가? 렘넌트들 진짜로 질문해봐라. 내가 어디에 있는가? 계속 이곳에서 산다. 이 쳇바퀴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 계속 돌게 된다. 못 빠져나온다. 내가 왜 응답이 없는지도 모른다. 내가 왜 안되는지를 모른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 제가 어떤 렘넌트에게 말했다. 목사님이 어느정도 이야기 하셨는가? 진짜 목사님이 극단적으로 하신 말씀이 있다. 복음이 무엇인가? 저는 그때 충격적이었다. 저는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이것으로 알고있었는데  류목사님께서 복음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굉장히 충격받았다. 창세기 3장을 발견하는게 복음이라고 했다. 왜 저게 복음이지? 이렇게 생각을 했다. 영원히 안 잊어진다. RGS 나의 복음을 질문했던 그 친구에게 한 예를 들었다. 임마누엘 교회에 진짜 이야기였다. 길을 가다가 갑자기 전봇대 같은게 엄청나게 큰게 내려와서 사정없이 때렸다. 그래서 길가다가 쓰러졌다. 길가다가 전봇대가 언제 때릴지 모르니까 얼마나 두렵겠는가? 헤엄을 못친다. 수영하다가 때리면 그 자리에서 익사당한다. 수영도 못한다. 불 있는데도 못간다. 막 갑자기 때리면 어떻게 되는가? 불에 타 죽는다. 진짜 그 분이 있다. 지금은 RGS, RLS 메세지 메일 듣는다. 동생분이 그랬다. 이유를 모른다. 한달을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다. 시체처럼 누워 있기만 했다. 밥도 못먹는다. 아무것도 못했다. 저는 경험을 안해봐서 얼마만큼 고통인지를 모르겠다. 예를 들어보자. 아픈데 온갖 병원 갔는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근데 다른 병원에 갔는데 당신이 아픈  이유는 당신의 뇌 어딘가에 이상이 있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옵니다. 이러면 이 원인을 발견해서 이게 복음인 것이다. 원인인 것이다. 그래서 의사가 이 약을 먹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치유가 된다. 아담과 하와의 문제가 창세기 3장이다. 이게 내 문제가 아니다. 근데 예수님이 요한일서 3장 8절. 이 마귀의 일이 무엇인가? 사단은 아직도 존재한다. 이 일이 무엇인가? 이 창세기 3장은 사탄이 이미 잡았지만 이 창세기 3장으로 신자들을 속인다. 그렇지 않는가? 내가 어디에 있는가? 창세기 3장이 내 문제로 보이면 어떻게 되는가? 그리스도가 이 문제 해결하려고 오셨다. 이게 내 문제로 보이는가? 이게 내 문제가 아니다. 이 그리스도가 나의 답이 되게 된다. 이게 나의 복음이다. 창세기 3장 문제가 나의 문제로 인정되면 그리스도로 답 내어지는게 나의 복음이다. 내가 여기에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 내가 그리스도께 있으면 내 생각과 마음이 잡혀있으면, 내 삶이 그리스도를 누리는 삶이 되면 나에게 오는 문제, 갈등, 위기가 오면 어떻게 되는가? 다 이루었다. 그리스도는 모든문제를 끝냈다. 그러면 이것은 문제가 안된다. 그러면 여기에는 무엇이 있는가? 여기에 다 있다. 하나님의 자녀는 문제가 문제가 아니다. 위기가 위기가 아니다. 하나님이 내게 답을주고 갱신시키고 나에게 굉장한 축복을 주는 계획이 있는것이다. 이것을 누리는 사람은 문제가 오면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찾는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당연히 진짜 그리스도께 가있는 사람은 , 붙잡혀 있는 사람은 문제가 오면 말씀속에서 반드시 답을 찾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이 문제와 갈등과 위기를 가지고 나를 복음화 시키게 된다. 이 그리스도를 누린사람은 답을 내린 사람은 문제와 갈등과 위기가 온다. 그러면 그 속에 절대계획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말씀속에서 답 찾게 된다. 그래서 이 사람에게 문제, 갈등, 위기가 나를 복음화 시키는 길이된다. 사도행전 1장 1절이다. 갈보리산을 체험시키는 길이된다. 왜냐? 그리스도는 하나님께로 가게 만드는 길이다. 오히려 이것가지고 문제, 갈등, 위기를 가지고 복음이 내게 답이 되게 만들어야한다. 복음 아닌 내 기준, 생각, 주장 모두 깨뜨려야한다. 나를 복음의 사람으로 갱신 시키는 것이다. 위기는 무엇인가? 나를 복음화 시키는 기회이다. 이렇게 바꾸게 된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다르게 된다. 다르다. 말씀속에서 답을 찾는다. 말씀 가지고 , 붙잡고 기도속에서 계속 답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한것을 찾게 된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는가? 이렇게 된다. 이 문제와 갈등과 위기가 우리에게 나를 보좌화 시키는 여러분들의 발판이 되게 된다. 사도행전 1장 3절이다. 내가 말씀을 붙잡고 있고, 지극히 선한것을 찾으면 내가 보좌의 축복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내가 보좌의 힘과 능력이 내게 셋팅되게 된다. 왜냐? 그리스도는 참 왕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사단을 꺽게 된다. 이러니까 어떻게 되는가? 내가 문제와 갈등과 위기를 가지고 하나님이 내게주신 증거를 찾고 붙잡게 된다. 문제, 갈등, 위기가 내게 전부 메시지가 되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문제, 갈등, 위기가 내게 나를 증인으로 세우는 전부 문이 된다는 것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이다. 마가다락방이다. 그래서 내가 증인이 되어서 문제, 갈등, 위기가 오히려 내게 메시지가 되게 된다. 이게 문이다. 그래서 세상을 치유하는 제사장의 길을 가게된다. 이해 되는가? 그래서 결국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모든 문제, 갈등, 위기가 결국 내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체험하는 축복이 된다. 그러면 보자. 내가 어디에 있는가? 그리스도께 있는가? 창세기 3장 속에 있는가? 빠져나오는 길은 그리스도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이다. 그리스도 아니면 없다.

♠결론

1. 창조적인 치유

▶그래서 주일 2부때 이야기 하셨다. 이 창세기 3장에서 빠져나올 답은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다. 문제, 갈등이 전부 응답이다. 고통이 아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것인가? 내가 어디에 있는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딱 잡아야한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사도행전 16장 18절을 봐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예수이름의 권세이다. 놓치면 안된다. 이것을 꼭 해야한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기도로 무엇을 해야하는가? 기도로 누려야한다. 기도로 이 권세를 사용해야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계속 무엇을 했는가? 이 권세를 기도로 누리고 사용했다. 꼭 해야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다시 확인 하자. 창조적인 치유가 일어나게 된다. 이 창세기 3장에서 빠져 나와서 무엇을 하게 되는가? 여러분들이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삼위 하나님이 임하게 된다. 보좌의 능력이 내게 임하게 된다. 예수이름이 무엇인가? 이 이름을 부를때 하늘문이 열리고 하늘 보좌가 능력으로 나타난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과거, 현재, 미래가 치유된다. 공중권세 잡은 흑암권세가 꺾인다. 꼭 잡아라. 

2. 근원적 치유

창 3:15 출 3:18 사 7:14 빌 3:21

▶예수 이름 부를때 근원적 치유 일어난다. 창세기 3장 15절의 이름이다. 사단은 무너진다. 마귀의 일이 끊어지게 된다. 예수 이름 불러라.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은 없다. 출애굽기 3장 18절. 노예가 되었다. 창세기 3장에 묶이지 않고 여기서 빠져나올 예수의 이름. 이 이름이 임마누엘이다. 꼭 잡아야한다. 그래서 그 이름을 부를때 만물이 복종하게 된다.

3. 사탄망대→하나님 망대

▶망대가 치유되게 된다. 오래된 사단의 망대가 무너지고 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의 망대가 세워지게 된다. 내가 어디에 있는가? 확인해야한다. 내가 창세기 3장 속에 있다. 이러면 답은 그리스도 하나이다. 기도하면서 여러분들이 확인하고 그리스도가 나의 인생의 답 임을 알아야한다. 오늘 그리스도 놓쳤다면 잡아야한다. 그리스도를 놓쳤다면 돌아가야한다. 오늘 그리스도앞에 서시길 바란다. 이 문제, 갈등, 위기가 3 응답 되기를 기도한다.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