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9 Chapel

제목 창 6:14와 25응답

성경 창세기 6:1-14

♠성경말씀 (창6:1-14)

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 녹취 & 판서 자료

악령서밋 명상운동 시대 네피림 25 ⇾ 

영적 시스템 일상화 (산 , 120년 , 혼자)

⇽보좌 25 묵상운동시대 성령서밋 (창1:27) 하나님 X 형상

사탄의 장애물 

집중불가능

창 1:2

창 6장 시스템 (영적무능각인)

1. 흑암병 (영적 과학 무지)

2. 혼돈병 (영적 부랑자)

3. 공허병 (영적 깡통)

무의미, 무가치, 쓸데없는것

영성화 ⇾ 육신화

1. 참 행복 ⇾ 재미

2. 참 평안 ⇾ 편안

3. 참 기쁨 ⇾ 쾌락

세상 흑암문화 (집중시스템)

방주시간(열쇠) -그리스도로

매일의 시간 (행2:46-47)

역청 (차단 시스템)

어두움의 영 , 분열의 영 , 의심의 영

칸틀 (집중 시스템)

영성화 , 사실화 , 순서화

고페르 (초월 시스템)

3,9,3

5력

1. 무경쟁

2. 하늘의 지혜

3. OUR

4. 빛의 업

5. 1천만 제자

▶창세기 6장 1절에서 14절 보겠다. 렘넌트들 가장 가까이 있는 성경구절이다.  시간이 없지만 중요한 얘길 하겠다. 렘넌트들 가운데 가장 많이 마음에 담는 성구가 이것이다. 마태복음 24장을 보면 노아 때와 똑같다고 하셨다. 렘넌트들과 가장 관계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살아갈 시대는 네피림 25 아니면 보좌 25이다. 네피림 25는 뭐냐? 뭘로 가지고 네피림 25로 가냐? 명상운동이다. 앞으로 명상운동 시대냐 묵상운동 시대냐이다. 그래서 명상을 깊이 들어가면 이렇게 가는 것이다. 앞으로 악령서밋이 세계를 장악하냐 아니면 반대로 성령서밋들이 일어나서 세계를 장악하냐? 이 싸움이다. 그러면 우리가 네피림 25로 가지 않고 보좌 25로 이 시대를 바꾸려고 하면 결국 이 사이에 있는게 하나다. 그게 뭐냐? 이 영적시스템이 뭐 되는 것이냐? 일상화 되어야 한다. 이게 키이다. 앞으로 누가 전세계를 살려내냐? 이 사람이다. 영적시스템이 일상화 되는 사람이다. 그래서 노아를 봐라. 강도 아니고 바다도 아니고 산에서 방주를 만들었다. 그것도 120년동안. 그것도 자기 혼자서. 뭔말이냐? 영적시스템이 완전 일상화되었다. 오늘 이 배경을 봐야 한다.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했다. 이걸 그냥 보면 안된다. 이 창세기 6장 1절 2절에 말하는 사람이 창세기 4장에 가인의 후손이다. 언약밖의 후손들이다. 이 사람들이 번성하기 시작했다. 2절 봐라. 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냐? 창세기 5장에 아벨의 후손이다. 이 두사람이 만났다. 어디서 만나냐? 현장에서 만났다. 근데 이 가정을 잘봐라. 이 창세기 4장에 가인의 후손들은 저주받았다. 피언약을 몰랐다. 왜 아벨의 제사는 받고 자신의 제사는 안받는지 몰랐다. 하나님은 피제사 아니면 안받는다. 가인의 후손에게 내린 벌이 뭐냐? 그때 당시 먹을것은 채소밖에 없었다. 아무리 농사를 지어도 지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대신 사랑의 하나님이니까 가축치는 자가 되게 하셨다. 어차피 피제사 모르니까 가축을 길러서 옷을 만들게 하셨다. 옷을 만들어 팔게 하셨다. 그리고 유발은 음악을 하게 하셨다. 음주가무이다. 그리고 농기구를 만들었다. 어마어마하게 문화가 발달되고 경제가 발달했다. 근데 창세기 5장의 후손들은 농사를 지었다. 이 사람들은 먹을게 필요하다. 이 언약의 사람들은 옷과 농기구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이 현장에서 만났다. 와서 보니 어마어마하게 경제와 문화가 발달돼 있었다. 문제는 여기다. 끌고 가야 되는데 끌려갔다. 이 영적시스템이 셋팅이 안된 상태에서 현장에 나갔다. 영적시스템이 일상화가 안되면 영적인것이 현장화가 안된다. 현장에서 판판히 깨진다. 영적 힘이 각인 안된다. 셋팅 안된다. 어쩌다 힘 얻는다. 이 사람들은 악령으로 충만하다. 그 속에서 경제가 나오고 문화가 나왔다. 여긴 아무것도 없다. 여기가 대단해 보인다. 근데 언약의 백성들은 영적 힘이 각인 안된 상태에서 가니 현장가서 판판히 깨진다. 흰 수건이 있다. 한쪽에 노란 물을 부어보겠다. 한쪽에 검은 물을 부어보겠다. 이 검은 것과 노란 것이 만났다. 검은 것이 노란 것을 내려가면서 덮는다. 계속 검은 것이 내려간다. 현장에서 이렇게 된다. 현장가서 불신자에게 다 덮인다. 세상의 흐름에 다 덮인다. 여기서 내가 빛인데 빛을 못발한다. 다 실패하고 대패한다. 온 땅에 어둠을 덮어버린다. 엉망이다. 이렇게 가고 싶나? 판판히 깨진다. 렘넌트가 현장에 그렇게 많이 없다. 이렇게 살고싶나? 그러니 방법 하나밖에 없다. 이걸 일상화 시켜야 안 끌려간다. 끌어당긴다. 끌어당기고 싶나 끌려가고 싶나? 끌려가서 종노릇하고 심부름 하고 싶나? 아니면 이걸 여기로 끌고 오고 있냐? 만약 그 사람이 여기 있으면 모든 증거 다 가지고 있다. 내가 이 25 응답으로 가야 되는데 생각해봐라. 사탄은 이걸 어떻게든 막는다. 자신이 판판히 깨진다. 사탄이 있다.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다. 이 사탄은 어떻게든 여기로 못들어가게 한다. 이 영적시스템 못갖추게 만든다. 그래서 사탄의 장애물이 있다. 못가도록 장애물을 놓는다. 그게 뭐냐? 창세기 1장 2절이다. 여기 걸리면 여기 절대 못간다. 절대불가능이다. 여기 걸리면 절대불가능이다. 영적상태가 흑암에 걸려들면 절대불가능이다. 영적과학에 대해서 무지하다. 기도할 때 일어나는 이 어마어마한 영적과학을 전혀 모른다. 예배, 기도, 말씀, 전도를 모른다. 흑암병 환자다. 여기로 못간다. 이 병에 생각과 마음이 관념되있으면 절대 못간다. 생각과 마음이 혼돈병에 걸려서 다른데 가있다. 성삼위 하나님께 안가있다. 하나님 나라에 안가있다. 전부 다른데 가있다. 영적부량자이다. 영적인 것이 없다. 영적세계가 없다. 영적부량자다. 생각과 마음이 떠돌아다닌다. 렘넌트 99.9%가 이런다. 사탄이 눈에 나타나야 믿나? 바람이 눈에 안보이는데 분다는걸 안다. 멀리 보지 말고 나를 봐라. 계속 거짓말친다. 여러분들 영적아비가 사탄인 것이다. 내 생각과 마음이 영적인것에 없다. 어떻게 여기 들어가나? 복음은 조금만 진실해도 깨달아진다. 여러분들 삶이 공허병에 관념돼있다. 영적으로 텅텅 비었다. 영적으로는 깡통이다. 어떻게 여기로 가나? 그러니 집중이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얼른 알아들어야 한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되나? 흑암, 혼돈, 공허에 잡혀서 어떻게 되나? 아무 의미 없는것에 시간 다 보낸다. 아무 의미가 없다. 남얘기 아무 의미 없다. 남얘기 함부로 못한다. 내 주제를 알아야 한다. 아무 가치 없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가치 없는 인생이다. 아무 쓸데 없는 것에 뭐하나? 인생 허비하고 있다. 어떻게 여기로 가나? 못간다. 조금만 진실해봐라. 자기한테 사기치는 것은 남한테 사기치는 것이다. 이 창세기 1장 2절이 어디로 가나? 여러분들 삶에 들어온다. 여러분들 삶이 된다. 창세기 3장이다. 영적 시스템이 일상화가 되어야 되는데 창세기 3장이 일상화이다. 답답하다. 창세기 3장 생활이 뭐냐? 이렇게 되니까 당연히 신앙생활이 아니라 불신앙생활한다. 신앙이라는것은 믿을 신, 바라볼 앙이다. 안믿고 안믿으니 안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믿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안본다. 앙망 안한다. 하루 종일 다 있다. 내 인생에서 하나님만 삭제 되었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으로 충만해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세계복음화가 온다. 근데 이게 삭제이다. Delete 키를 눌렀다. 창세기 3장 5절을 봐라. 불신앙생활하니 이건 따라오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 안붙잡고 안따라간다. 눈이 밝아진다고 했다. 육안생활해야 한다는 뜻이다.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산다. 눈에 보이는게 단줄 안다. 예를 들면 누가 실수했다고 해서 그게 다가 아니다. 내가 그냥 판단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 안다. 그러니 눈에 보이지 않은 영적실상 다 놓쳤다. 허상만 따라간다. 어떻게 보좌 25가 되냐? 당연히 이러니 이거 되면 이게 된다. 창세기 3장 생활이 뭐냐? 한계 생활이다. 뭔말이냐? 하루종일 내가 주인이 되어서 나라는 한계속에 갇혀 살아야 한다. 우리 이렇게 산다. 내가 주인인 것 같지만 아니다. 내가 사탄에게 심부름하면서 살아야 한다. 내가 불신앙생활을 하니 내 삶의 배경은 지옥배경과 연결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니 어떻게 되나? 내가 재앙 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맨날 하나님의 축복을 전부 문제로 삼는다. 그럼 어떻게 여기로 가나? 여기다가 뭘해야 하나? 창세기 6장이다 내가 창세기 6장 속으로 들어간다. 내가 창세기 6장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창세기 6장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어떻게 만들어지나? 잘봐라. 이 성경얘기가 여러분들 얘기다. 창세기 6장에 제일 중요한 단어가 있다. 창세기 6장 3절이다.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내가 영성화가 되어야하는데 육신만 남았다. 결국 이렇게 된다. 여러분들은 하나님 형상이다. 이게 참된 나이다. 하나님의 형상인데 하나님이 없어지고 형상만 남는다. 몸, 육이다. 그래서 영성화 되어야 할 내가 육신화 된다. 이러니 어떻게 되나? 내가 하나님 이게 아니다. 육신이 됐다. 참행복을 찾는게 아니다. 재미를 찾을 수밖에 없다. 재미를 찾는다. 비슷한 재미를 찾는다. 하나님을 알고 누릴때 참 평안이 셋팅된다. 영성화가 아니라 육신만 남았다. 내가 편안해야 한다. 뭐 때문에 예배드리나? 핸드폰하고 영화보고 좋다. 내가 하나님과 함꼐할 때 참 기쁘다. 근데 이 육신만 남았다. 이게 영에서 나오는 것이다. 참 기쁨이 아니다. 육신만 남아있으니까 쾌락을 찾는다. 이런 내 상태가 되니까 어떻게 되나? 당연히 갈구하고 갈망하는게 생긴다. 그게 뭔가? 세상 흑암 문화이다. 예배보다 TV이다. 찬양보다 노래가 좋다. 렘넌트들 찬양을 안한다. 말씀보다 영화가 낫다. 여러분들도 모르게 이 영적시스템이 생활화 되는게 아니라 이 세상 흑암문화가 집중 시스템이 된다. 이러니 어떻게 되나? 내가 혼자 있을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집중해야 할 그 시간에 이걸로 집중시스템이 만들어진다. 대부분의 렘넌트들이다. 이해하나? 그러니 어떻게 되나? 이게 일상화이다. 세상 흑암화가 일상화이다. 어쩔수 없다. 영적무능이 각인된다. 이 상태로 세상 나가니 판판히 깨진다. 내 영적시스템이 이렇게 되는데 보좌 25 되는가? 안된다. 사탄이 원래 노래하는 자였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여기서 빠져나와야 한다. 여기 있으면 죽는다. 렘넌트는 여기 있을 자리가 아니다. 나와야 한다. 여기로 끌려가면 안된다. 사탄이 여기로 계속 끌어가려고 한다. 여기서 나가려면 한가지 방법밖에 없다. 그 길이 뭐냐?. 그래서 방주를 지으란 것이다. 이것 말고 답 었다. 그리스도 아니고는 못빠져나온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갈때만 이게 무너진다. 집중할 때만 아무 상관이 없이 된다. 그리스도 아니고는 못 빠져나온다. 그래서 조금만 그리스도로 매일의 시간 가져라. 이것 한 사람이 사도행전 6장 47절이었다. 집에서 날마다 떡을 떼었다. 그리스도를 기념했다. 노아처럼 방주 만들어라. 매일 120년을 만들었다. 앞으로 이 사람만이 보좌 25로 들어간다. 보좌 25로 들어가는 열쇠는 그리스도 밖에 없다. 왜 자꾸 그리스도를 놓치고 들어가려고 하냐? 답은 그리스도 말고 없다. 조금만 그리스도 붙잡아라. 그러면 세가지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그래야 영적시스템 일상화 된다. 바깥의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이것 매일 해라. 제일 먼저 뭐가 생기냐? 차단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바깥 물 막으려고 역정 바른다. 이 어두움의 영이 못들어온다. 사탄의 이름이 뭐냐? 분리, 이간 하는자이다. 하나님과 영을 분리시킨다. 오늘 언약 잡아라. 그리고 여러분들을 계속 의심하게 만드는 이 영이 못들어온다. 그러면서 두번째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칸들을 막고. 이 말이 뭔말이냐? 왜 우리가 다락방, 골방 들어가냐? 집중하려고 들어간다. 이게 만들어진다. 집중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영적집중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육신이었던 여러분이 영적으로 깨어나고 살아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적세계가 사실화가 된다. 이해하나? 그래서 영적으로 깨어진다. 불신앙 무너지고 믿어진다. 그러니까 내가 영적인 집중에 우선순위로 둔다. 그러니 집중시스템이 만들어진다. 고페르 나무로 만들라고 하셨다. 해충같은 게 못들어온다. 모든 문제, 사탄의 공격, 모든 현실 초월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드디어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속으로 내가 들어간다. 보좌의 능력이 내게 임한다. 내 과거를 발판 삼는다. 내 자신, 업을 살릴 능력이 생긴다. 목회자, 중직자, 렘넌트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여기서 모든 것 나온다. 이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이다. 그래서 열쇠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방주를 만든 것이다. 이게 되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영적시스템 일상화 된다. 5력이 서밋이 된다. 굉장한 능력온다. 그래서 어떻게 되냐?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근원적힘이 생긴다. 이 지혜가 생긴다. 하늘의 지혜가 내려온다. 드디어 삶에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셋팅된다. 이게 체력이다. 이러니 여러분들 업이 빛의 업이 된다. 이래야 이긴다. 여러분들 때문에 하나님이 1천만제자와의 만남을 허락한다. 그러면 여기로 갈 것인가? 아니면 여기로 갈것인가? 그 갈림길이 이것이다. 그리스도이다. 오늘 언약잡는 하나님의 축복 있길 기도한다.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51 만왕의 왕 내 주께서

Word: illnesses

Mean: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