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금요철야

제목 나의 네피림병 치유

성경 마가복음 3:13-15

♠성경말씀 (막3:13-15)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 이러라

                                                                 ♠ 녹취 & 판서 자료 ♠

악한영, 영적 문제 (통제 불능) → 내가 원치않는 나

평생 시달리는 나, 후대와 가정에 전달

▶성경 말씀 보자. 마가복음 3장 13절에서 15절이다. 합독하자. 오늘 여러분들하고 꼭 포럼하고 싶은게 주일 1부 예배이다. 나의 네피림병 치유이다. 네피림병이 뭔가? 네피림병은 악한 영에 잡혀서 온 영적문제이다. 그래서 이 영적문제가 온 그 누구도 고칠 수 없는 내 생각, 마음, 삶에 많이 와있는 모든 병을 네피림병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악한 영에 잡혀서 온 영적문제는 어떤 경우에도 내 힘과 내 노력과 내 의지로 이거 안된다. 통제 안된다. 내 힘으로 통제 안된다. 이게 영적문제다. 내 맘대로 안된다. 울어도 안된다. 몸부림 쳐도 안된다. 내가 통제가 안된다. 내 맘대로 안된다. 이게 영적인 문제다. 그래서 사도행전 13장 봐라. 악한 영에 잡혔다. 거짓 능력을 보이면서 온 동네를 장악했다. 사도행전 16장 19절 봐라. 그 악한 영 때문에 영적 문제 왔다. 어느 누구도 나를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이게 네피림 병이다. 여기서 어떻게 되나? 내가 원치 않는 나로 살아가야 한다. 오늘 본론, 서론, 결론 정리하고자 하는게 아니다. 진짜 포럼하고 싶다. 이 네피림 병의 특징이 뭐냐? 통제가 안된다. 내 마음대로 안된다. 그래서 이 네피림병의 특징이 본인이 평생 시달리는 것이다. 나만 시달리면 되는데 뭐라 그랬나? 후대와 가정에 전달된다고 했다. 그러면 오늘 질문해라. 나의 네피림병이 무엇인가? 그거 치유 안된다. 복음 아니고는 안된다. 이 네피림병의 원인이 뭐라고 하셨나? 여기서 왔다. 사탄의 12가지 병에서 왔다. 이걸 가지고 많은 질문을 했다. 원래 주일 1부의 성경 말씀이 사도행전 13장 5절이다. 그러면 네피림병 얘기를 했는데 나는 어떻게 되나? 내가 귀신 들려서 점 치고 내가 많은 병이 와서 어려움 당하는 사람도 아니다. 우상숭배해서 영적문제 온 자도 아니다. 그럼 내가 치유받아야 할 네피림병이 무엇인가? 마술사, 점쟁이도 아니고 그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도 아닌데 왜 나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시는가? 나의 네피림병이 무엇인가? 여러분들은 아니지만 저는 답이 되었다. 렘넌트의 최고 무서운 네피림병이 무엇인가? 저와 제 주위 사람들을 보고 느꼈다. 사도행전 16장에 귀신들려서 점술하는 여자 아니다. 19장에 우상숭배 하는 사람 아니다. 그러면 뭐가 제일 무서운 네피림 병인가? 진실로 맞다고 생각하면 오늘 치유 된다. 

♠서론 - 원인 (사탄의 12병)

1. 내 생각 (3), 내 입장 - 판단 (6), 내 유익 선택 (11)

- 생각

나라는 감옥 (틀)

▶저는 네피림 중에 최고 무서운 병이 이거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서 못 벗어난다. 내 생각을 가지고 내 생각을 말한다. 저는 이걸 일주일 내내 봤다. 내 생각에서 못벗어난다. 저 스스로도 내 생각에서 못벗어난다. 내 생각에서 나온 말들을 한다. 창세기 3장병이다. 그리고 내 입장밖에 모른다. 똑똑히 봤다. 내 입장에서 전부 뭐하나? 판단하고 말하고 주장한다. 창세기 6장병이다. 이것보다 무서운 네피림병 없다. 제 주위 사람들이 다 이렇다. 내 생각에서 못벗어난다. 내 입장밖에 모른다. 내 입장에서만 판단한다. 상대방 입장 모른다. 그것가지고 막 말한다. 주장한다. 그리고 아닌것 같지만 내 유익밖에 모른다. 이번에 하나님 앞에서 쪽팔린 일 했다. 제 수준을 봤다. 저한테 조금 잘해주고 조금 맞으면 그 사람 좋다. 근데 이 사람 나 조금 어렵게 하고 조금 괴롭게 하면 나도 모르게 욕한다. 이게 내 수준이다. 진짜 쪽팔렸다. 나에게 조금만 손해주고 어렵게 하면 나쁜 사람이다. 조금만 나 좋아해 주고 유익주고, 나랑 통화하면 전부 좋은 사람이다. 이게 내 수준이다. 나는 완전히 네피림병이구나. 내 유익되는걸 전부 선택한다. 내 생각을 가지고 전부 생각하고, 내 입장에서 전부 판단하고, 내 유익을 따라 전부 선택하고, 나는 완전 네피림병이구나. 나는 창세기 11장 병에 아직도 있는구나. 그래서 어디에 갇혀사나? 나라는 감옥에 갇혀서 빠져 나오지를 못한다. 나라는 틀을 못깬다. 내가 이걸 못 깨고 있는지도 모른다. 심각한 병자다. 너무 쪽팔렸다. 너무 부끄러웠다. 나 같은 인간 되지 말라. 나도 이러는데 내 주변사람들도 다 이런다. 내 생각이 다이다.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 생각가지고 말한다. 내 입장밖에 모른다. 상대방, 하나님 입장 생각 안한다. 내 유익밖에 모른다. 내게 조금만 손해주면 싸우고 욕한다. 내 유익따라 전부 선택한다. 나도 이런데 내 주위도 다 이렇다.

2. 불신앙 여론 - 흑암문화 (13,16,19)

사람이라는 상처

▶그러니 어떻게 되나? 허구한 날 사람이랑 부딪힌다. 나도 이런데다가 내 생각에서 지껄인다. 내 생각이 맞다고 주장한다. 내 입장밖에 모른다. 내 주위 사람들도 자기 입장밖에 모른다. 나도 막 싸우고 욕하고 비난한다. 내게 조금만 손해 주면 돌변해 달려든다. 나도 그런데 다가 주위도 그러니 어떻게 되나? 사람하고 계속 부딪힌다. 그러니까 뭐하나? 내게 뭐가 자꾸 쌓이나? 이 상처가 계속 쌓인다. 내 생각이 자꾸 불신앙에 잡힌다. 만나면 자꾸 불신앙의 말하고 불신앙의 말 듣는다. 이러니 나도 모르게 불신앙의 여론을 만들어내고 이 불신앙의 여론을 따라간다. 우리 RGS, RUTC, 교회에서 최고 무서운 흑암문화가 무엇이냐? 모이면 불신앙의 말한다. 불신앙의 여론 만들고 따라간다. RGS, RLS에 사탄이 구석구석 돌아다닌다. 사람이라는 상처가 계속 쌓여간다.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이다. 제 주위에 다 네피림 환자이다. 얼마나 무서운줄 아나? 내가 이러는지도 모른다. 제 주변에 어떤 장로님이 전화가 왔다. 암이 걸렸다고 기도해달라고 하셨다. 그 이야기 하시다 우셨다. 빨리 발견했는데 이미 3기였다. 어제 기도해줘서 감사하다고 하셨다. 여러분들은 안그렇다고 생각한다. 근데 전부 네피림 환자인지 모른다. 근데 문제는 내가 그걸 모른다.

3. 현실의 벽 (6삶)

세상이라는 유혹

▶내가 이걸 모르니 현실이라는 병을 못넘어서고 있다. 진짜이다. 진짜 여섯가지 삶이 다 깨져버렸다. 내 근원적인 삶이 다 깨지고 있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다 깨졌다. 두번째로 내 영적인 삶이 다 깨진다. 영적으로 병이 든다. 내 정신, 생각과 마음이 다 깨진다. 상처투성이이다. 내 삶의 병이 무기력, 무능답이다. 학업도 병 들었다. 경제도 병들었다. 미래도 병들었다. 이 현실의 벽을 못 넘어서니까 뭐에 빠지나? 세상이라는 유혹에 빠졌다. 여기서 나도 모르게 사탄의 망대가 내 안에 세워진다. 나도 모르게 내가 통제가 안되는 영적문제가 온다. 내가 원치 않는 내가 만들어져있다. 평생 시달린다.

♠본론 - 근원적 치유 (요1:12) → 자녀의 권세 (실제누림)

WITH (나)

1. 생각의 기준

하나님이 왜?

2. 판단의 기준

하나님 앞에서

3. 선택의 기준

하나님의 계획

▶메시지 하는 것 같지만 주일 메시지를 가지고 6일동안 보고 하나님이 주신 답을 확인하는 것이다. 여기서 이 병이 다 왔다. 이 12가지 병, 네피림병이다. 그러면 이걸 근원적으로 치유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이걸 가지고 정말 포럼하고 싶다. RGS 강단을 떠나도 말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걸 근원적으로 치유하는 길이 무엇인가? 요한복음 1장 12절이다.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이걸 진짜로 알고 뭐하라고 하셨나? 실제로 누려야 한다. 이거 말고 답이 없다. 내가 영접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간단하게 얘기하자. 이거 포럼하고 끝내겠다. 내 안에 성령께서 임하시고, 거하시고, 함께하시고, 나를 인도하신다. 신자와 불신자의 사이는 단 하나 이것밖에 없다. 그래서 얘기하셨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이다. 이걸 실제로 누려야 한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진짜 누려야 한다. 고린도전서 5장 17절이다. 내 안에 성삼위 하나님의 성령이.누가복음 11장 19절이다. 지금 어려움, 문제, 갈등 와있나? 아니다. 이게 팩트 중 팩트이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현실 중 현실이 이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다. 온 천하 만국을 통치하고 계신다. 모든 역사를 움직이고 계신다. 전국,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백성들을 이루고 계신다. 세계복음화를 컨트롤 하시면서 동시에 내 안에 계신다. 여기에 대한 감사, 감격 없다. 안 행복하다. 그래서 얘기하셨다. 진짜 이 사실을 사실로 알지 못하면 내가 기도할 이유가 없다. 이 사실이 진짜 믿어지면 기도 된다. 제가 늘 하는 말 있다. 만약 한 친구를 단둘이 걸어가는데 한 마디도 안한다. 그러면 첫째, 서로 모른다는 얘기다. 둘쨰, 아는데 한마디도 안하면 둘이 원수라는 뜻이다. 만약 원수가 아니면 무시한다는 것이다. 근데 만약에 이 친구를 알고 서로 사랑하면 둘이 얘기하는게 당연하다. 온 천하만물을 통치하시고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그분이 내 안에 계신게 맞다면 둘이 대화하는게 당연하다. 그래서 내가 이 사실을 모르게 못 누리면 뭐로 살아가나? 불신자 상태로 살아간다. 그러나 진짜 얘기하자. 이게 진짜 되어지고 믿어지고 누려지면 끝이다. 더이상 필요없다. 그래서 얘기한다. 다윗은 아침에 눈만 뜨면 이거 확인한다고 했다. 내가 아침에 눈을 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다윗은 눈 뜨면 이거 확인했다. 내가 주의 형상으로 만족한다. 하나님이 최고의 왕으로 세웠다. 바울이 가장 많이 누리는게 이것이다. 내 안에 누리는 보좌이다. 이거 되면 당연히 누려지는게 있다. 이게 누려진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그러면 어떻게 되나? 내 생각의 기준이 바뀐다. 하나님이 나와 살고 계신다. 갈등 오고 어려움오면 내 생각의 기준이 뭐가 되나? 하나님이 왜 내게 이 일을, 이 사람을, 이 사건을, 이 부모님을, 이 선생님을, 이 RGS 에, 이 선배를 이게 내 생각의 기준이 되면 이건 저절로 된다. 그러면 내 판단의 기준이 바뀐다. 하나님이 왜? 이걸 계속 생각하면 내 판단이 어떻게 바뀌나? 하나님 앞에 서서 판단한다. 하나님이 왜? 이걸 계속 생각하면 나를 하나님 앞에 세운다. 이 생각은 나를 하나님 앞에서 판단하게 한다. 선택의 기준이 바뀐다. 어른들이 이게 안된다. 하나님이 왜? 이걸 계속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판단한다. 그러면 뭘 선택하게 되나?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서 선택하게 된다. 내가 어려움 당하고 오해 당해도 복음에 유익한 것 선택한다. 이러면 나를 초월한다. 아침에 이거 해라. 전도사님은 오늘 아침에도 다른 선생님들 스탭 갔을 때 기도하면서 혼자 깊이 이거 했다. 시간 정해놓고 이거 했다. 진짜 행복하다. 이렇게 된다. 그러면 봐라. 내 생각이 아니다. 내 생각에 잡혀있지 않는다. 하나님이 왜? 내 생각을 벗어나는 길이다. 내 입장밖에 모르고 내 입장에서 판단하고 주장하지 않는다. 네피림병 무너진다. 하나님의 계획을 본다. 복음에 유익한 것이다. 이게 치유된다. 

Immanuel

▶이거 배우고 가면 끝이다. 임마누엘이다. 이게 된다.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나? 이거 안되는 사람은 이렇게 밖에 안된다. 진짜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여기에 누가 있다. 나와 사람 사이에 성삼위 하나님이 있다. 그래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모든 인간은 삼각관계이다. 그래서 창세기 2장 22절이다.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안다. 뭘 아는가? 하나님이 임마누엘 하시는 걸 안다. 하나님이 내게 이끌어온 사람이라는 걸 안다. 내게 가장 필요해서 온 사람이라는 걸 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끌어왔다. 그걸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거 되는 사람은 뭐하나? 제일 먼저 내가 하나님과 임마누엘된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과 임마누엘되는 매일 시스템이 있다. 내가 먼저 하나님과 함께 임마누엘하는 매일 시스템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난다. 그래서 하나님께로부터 복음의 힘을 날마다 얻는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 선으로 악을 이긴다. 복음의 힘을 가진 사람은 선으로 악을 이긴다. 날 괴롭히는 사람을 선으로 이긴다.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영적시스템 있는 사람은 영적 힘이 있기 때문에 선으로 악을 이긴다. 악으로 앞을 갚지 않는다. 나를 괴롭힌다고 똑같이 하지 않는다. 그리고 하나님을 매일 만나는 영적 시스템을 가지면 어떤 사람도 이해, 수용, 초월하는 그릇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모든 만남,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나를 치유하기위해 이끌어온 사람이란 걸 알고 축복으로 누린다. 모든 만남 속에서 축복을 찾아낸다. 이 친구를 왜 보냈을까. 모든 사람을 가지고 축복 찾아낸다. 축복으로 누린다. 그리고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모든 만남을 축복으로 만든다. 그래서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을 봐라. 모든 불신앙 다 꺾어라.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뭐 되나? 

Oneness

(롬8:28 , 빌1:10)

▶원네스 된다. 원네스 누린다. 그래서 로마서 8장 28절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본다. 사건에서 본다. 현실에서 본다. 빌립보서 1장 10절이다.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해낸다. 원네스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 이걸 넘어선다. 네피림병 치유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그래서 결론이다. 이걸 믿고 누리면 문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이거 확인해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 사실 확인해라. 이걸 누리면 어떻게 되나?

♠결론 - 흑암결박 나라의 일

살아나는 기도 (이름의 권세)

▶내가 바로 증인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반드시 이걸 누리면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 생긴다. 흑암 결박된다. 그러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 일어난다. 왜 흑암이 결박되고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냐? 이게 진짜 믿어지고 누려지면 뭐가 살아나기 때문인가? 기도가 살아난다. 분명히 살아난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여러분들이 예수 이름의 권세를 누리고 사용하게 된다. 그러니 흑암은 결박된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일어난다. 그래서 이거 전부 누가 고백했나? 바울이다. 이걸 누리는 바울을 통해서 사도행전 13,16,19장이 치유됐다. 그래서 이거 하면 분명히 기도 살아난다. 흑암 결박된다. 분명히 바뀐다. 마술사 잡고 있는 흑암 떠났다. 귀신 들려서 점치는데 나사렛 예수 권세 사용했다. 

1. 모세 - 신34:10

▶그래서 봐라. 결론에 얘기하셨다. 내가 나의 근원을 누리고 흑암이 결박되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모세가 얘기했다. 피제사를 가지고 흑암을 무너뜨리고 출애굽했다. 신명기 34장 보자. 이런 인물 되길 바란다. 합독하자. 피제사로 흑암을 결박하는 일이 일어났는데 모세를 축복했다. 오늘 언약 잡아야 한다.

2. 사무엘 - 삼상3:19 , 전쟁X , 다윗

▶이걸 놓치고 세상 따라가는 사람들에게 미스바 운동 했는데 말 한마디 땅에 떨어뜨리지 않았다. 이스라엘에게 전쟁을 멈추게 했다. 이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흑암 결박해라.

3. 다니엘 - 네왕의 지도자

▶다니엘과 세 친구이다. 이 사람들은 뜻을 정했다. 우상, 흑암과 싸우기 위해 뜻을 정했다. 하나님 얼마만큼 능력 주셨나? 네 왕을 지도할 만큼 능력 주셨다. 

4. 바울 - 로마

▶초대교회와 바울이다. 이 축복을 누리고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역사하도록 만들었다. 로마가 무릎 꿇었다. 오늘 나를 부르신 이유를 잡아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내 안에 성령께서 살고 계신다. 이걸 확신하고 확인하라. 순간순간 확인해라. 문제와도 이거부터 확인해라. 그러면 나가서 전도한다. 내가 증인 된다. 이런 한 사람 때문에 흑암 결박된다. 이거 하기 위해 부르셨다. 나의 네피림병을 치유하고 사도행전 13, 16, 19장에 병들어 있는 사람들 고쳐라.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