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Chapel

제목 임마누엘과 서밋전쟁

성경 이사야 7:14

♠성경말씀 (사7:14)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녹취 & 판서 자료 ♣

♠서론

▶이사야 7장 14절이다. 합독하자. 지금 전세계를 장악하는 네피림을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은 이거다. 이게 렘넌트다. 여러분들이 이 답을 먼저 내리고 봐야 한다. 왜 이렇게 해야 하나? 다시 말한다. 나는 영적존재이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을 닮은 영적존재이기 때문에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을 누려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내것으로 바라보고 내것으로 끌어당겨야 한다. 내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야 한계있는 내가 무한한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야 무한한 하나님의 지혜를 갖고 올수 있다.  이 서밋 시간 반드시 있어야 한다.  나는 스스로 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할수 없는게 더 많다. 나를 알아야 한다. 내가 스스로 할수 있는게 더 많나? 아닌가? 할수 없는게 수만가지다. 그러면 나는 절대 내 힘으로 되어질 존재가 아니다. 스스로 할수 있는 존재는 한분밖에 없다. 누군가? 성삼위 하나님이다. 그래서 내가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보고 함께한다면 나는 반드시 이 응답 온다. 이게 되어지는 인생 살아라. 이 되어지는 인생을 살게 된다. 이분과 함께하면 된다. 나는 되어진다. 이 서밋시간 있어야 한다. 이해되나? 그래서 서밋 전쟁이다. 근데 이게 안된다. 이 시간이 있어야 서밋 그릇이 만들어진다. 서밋그릇이 뭐라고 하셨나? 세계청소년수련회 2강이다. 이 서밋시간이 있어야 7망대, 여정, 이정표가 각인된다. 이 서밋그릇이 각인된다. 하나님 망대가 만들어지면 어디서도 소통된다. 이 7 망대, 여정, 이정표가 뿌리 내린다. 그래서 응답이 온다. 이게 뭐가 되나? 7망대, 7여정, 7이정표가 체질이 된다. 그래서 시대 움직일 작품 나온다. 근데 문제는 이게 안된다. 스스로 할수 있는 존재인 하나님을 바라보고 함께해서 무한한 축복과 지혜를 끌어오는 서밋시간이 있으면 이 서밋그릇이 만들어진다. 근데 문제는 이게 안된다. 왜 안되나? 죄 때문이다. 이게 가로막아서 못올라간다. 이 죄가 다른 죄가 아니다. 하나님을 안믿고 안바라본 죄이다. 안믿으니까 안바라본다. 이거를 누가 이용하나? 사탄이 이용한다. 이게 하나님을 안믿는 이 죄가 사탄에게는 여러분들을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막고 하나님께로 빗나가는 길로 꺼내는 데에 길이 된다. 이길로 가는게 아니다. 불신앙의 죄를 이용해 하나님이 안보이는 길로 간다. 그래서 영적인것 다 놓치고 육신만 남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에 잡히는게 아니라 세상에 잡힌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이 속에 두지 않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맨날 듣는 말 아니다. 그래서 봐라. 주께서 친히 징조를 준다고 하셨다. ‘보라’였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여라.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처녀가 아들을 잉태했다는 말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했다는 것이다. 왜 처녀가 잉태하여야 하나? 사탄을 꺾어야 한다. 이 사탄은 그리스도 앞에서만 꺾인다. 그래서 영성이 살아난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말은 무슨 말이냐? 예수가 인간의 몸을 입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와야 한다. 아들을 낳는다는 말은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사장으로 오셨다. 그래서 자꾸만 하나님 놓치고 하나님 아닌 다른 것, 틀린것, 망한것에 집착되어있는 나를 죄의 종, 상처의 종, 영적문제의 종, 운명의 종이 되어서 영,혼,육이 황폐하고 병들어가는 나를 살리려고 오셨다. 이 그리스도를 정말 답으로 얻으면 집착되어 있는 상태가 치유된다. 하나님을 향해 집중되어야 할게 다른 대상이 되어있는 걸 보고 집착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길을 여셨다. 선지자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 붙잡으면 모든 불신앙과 그 불신앙을 조절하는 영적배경이 무너진다. 성삼위 하나님과 나라가 실상으로 믿어진다. 그러니 당연히 내가 영생의 사람이 된다. 영적인게 실상화 된다. 내가 집중되어지니까 이게 되는 것이다. 내가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보고 누리고 스스로 못하는 내가 성삼위 하나님과 함께한다. 무한한 축복을 내것으로 끌어당긴다. 이게 그리스도다. 자꾸 그리스도 이야기 한다. 그래서 서밋이 아니다. 포로인생 됐다. 답 하나밖에 없다. 서밋으로 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가장 먼저 되어야 할게 영적서밋이다. 영적서밋되면 기능서밋, 문화서밋은 따라온다. 그래서 그리스도 답 내려라.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그야말로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해서 내가 가는 길마다 역사하는 걸 믿으면 이게 되어진다. 서밋자세가 되어진다

♠본론 - 서밋 자세 (~답다)

1. WITH 생활 (3오늘)

1) 하나님이 왜? (생각의 기준)

2) 하나님 앞에 (판단의 기준)

3) 하나님의 계획 (선택의 기준)

= 모든것이 응답으로

함께 (최고 응답의 현실)

말씀 편집

기도 설계

전도 디자인

성부

성자

성령

▶자세라는 말은 서밋다운 삶이다. 드디어 서밋다운 삶을 살게 된다. 그게 뭔가? 뭐가 서밋다운 삶인가? 드디어 이게 누려진다. 내가 이 생활을 하게 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가 믿어지면 어떻게 되나? 중요한 건 이게 안믿어진다. 근데 진짜 내가 그리스도 답 나오고 붙잡으면 사탄 끝난다. 내가 진짜 그리스도로 끝내면 나를 계속 불신앙으로 집어넣는 영적배경 끝난다. 실상화로 믿어진다. 내가 치유되어서 집중할수 밖에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진다. 당연히 이게 만들어진다. 이건 배우고 가라. 선생님들 모자라다. 어떤 때는 더 믿음없고 더 머리 많이 굴린다. 양보도 안하고 이해도 안한다. 더 모자라다. 그런 우리보고 시험들지 말고 이거 배우고 가라. 이거 되면 어떤 서밋의 자세가 만들어지나? 하나님의 왜?이다. 함부로 결정하지 않는다. 이게 내 모든 생각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전도사님도 많이 무너진다. 오늘도 놓칠 뻔 했다. 오면서 계속 저 질문 했다. 이게 서밋의 자세다. 서밋의 생각이다. 그러면 이 서밋의 생각을 한 사람은 내 계획, 주장 앞에 안선다. 하나님 앞에 선다. 하나님이 왜? 계속 질문해라. 이게 서밋의 질문이다. 그러면 이 생각이 나를 어디로 데리고 가나? 하나님 앞으로 데리고 간다. 여기서 내가 판단한다. 하나님 앞에서 판단한다. 그래서 뭘 찾아내냐? 이걸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을 찾아낸다. 내 계획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을 찾아내서 이걸 가지고 선택한다. 내것 선택 안한다. 나하고 안맞아도 하나님께 영광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선택한다. 이게 서밋자세다. 이걸 하게 되면 꼭 잡아야 한다. 여러분들도 이 3가지를 하게되면, 이 생각을 하면 여러분들을 하나님 앞으로 데려가게 된다. 거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을 찾아낸다. 이걸 하면 저절로 되어지는게 있다. 그게 뭐냐? 말씀이 편집된다. 하나님의 계획이 말씀에서 답을 찾는다. 저절로 말씀 붙잡힌다. 말씀이 편집된다. 이거 하면 기도를 설계하게 된다. 저절로 된다. 드디어 이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증거를 붙잡고 내 현장에 디자인 하게 된다. 결국 말씀과 기도, 전도 로이다. 드디어 뭐가 되냐? 이래야 3오늘이 있는 오늘을 살아간다. 이렇게 되면 잘봐라. 이 속에서 말씀이 편집되니까 드디어 말씀을 주신다. 성자 그리스도께서 모든 3재앙을 무너뜨리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는게 체험된다. 성령하나님이 나에게 증거를 주시고 오늘도 증인으로 세우신다. 이게 체험된다.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이 최고 응답의 현실이 된다. 드디어 이게 온다. 성삼위 하나님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심이 최고 응답이 된다. 현실중에 현실이라. 그러면 모든 사람, 모든 사건, 모든 일, 모든 현장이 전부 뭐로 보이나? 응답으로 보인다. 모든것이 응답으로 보인다. 이 사람은 이길 수 없다. 

2.Immanuel 생활 (3처소)            축복 (누림 도전) - 증인

나 자신

교회

사람 (아름다운 계획)

영적 시스템(새 은혜)

1. 영적인 새힘

2. 영적인 그릇

(선 → 악)

3.영적인 자세

(초월 , 살리는 선택)

1. 예배 (임재)

2. 주의 종 -귀히 (메시지)

3. 성도 교제 (그릇)

1. 창39:1-11

(불신자)

2. 수1:5

(백성들 , 후대)

3. 수 6:27 (온땅)

▶이 with가 되는 사람은 Immanuel 생활이 된다. 이걸 어디서 누리나? 3처소에서 누린다. 가장 먼저 이걸 어디서 누리나? 나 자신이 가장 먼저 임마누엘의 처소가 된다. 꼭 잡아야 한다. 어디가 임마누엘의 처소가 되나? 교회가 임마누엘을 누리는 처소가 된다. 어디가 임마누엘을 누리는 처소가 되나? 사람과의 만남이다. 가장 먼저 나 자신이 영적처소가 된다는 말이 뭔 말이냐?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이 그리스도로 답 난 사람은 성삼위 하나님과 나라가 실상으로 보여지고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계속 누리는 사람은 제일 먼저 이거 안놓친다. 매일의 영적시스템을 갖게 된다.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시스템을 누린다. 날마다 하나님이 주신 새 은혜를 누린다. 날마다 이 영적시스템 속에서 영적인 새 힘을 얻는다. 그리고 이 새힘을 얻으니까 뭐가 만들어지나? 영적그릇이 만들어진다. 어떤 경우에도 선을 가지고 악을 이긴다. 이렇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내가 어떻게 되나? 영적인 자세를 갖추게 된다. 어떤 사람도 복음으로 이해하고 수용하고 초월하고 결국에는 살리는 선택을 하게 된다. 이게 되어지는 사람은 어디서 임마누엘을 누리나? 교회가 임마누엘의 처소다. 언제 제일 누라냐? 예배 때이다. 예배 때 성삼위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누린다. 그래서 진짜 이렇게 된다. 예배가 최고의 행복이다. 그렇게 되길 바란다. 예배하는 동안에 임마누엘하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보게 된다. 예배가 다이다.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되나? 교회에서 어떻게 임마누엘을 누리나? 예배에서이다. 그리고 어디서인가? 주의 종의 만남 속에서다. 여러분들이 부탁이다. 속으면 안된다. 얼마만큼 중요하나? 내 모든 만남 가운데서 가장 하나님이 최고로 집중하면서 보는 최고의 관계는 주의 종과 나의 관계다. 주의 종과 나의 관계 속에서 임마누엘하는 하나님을 본다. 주의 종을 통해 강단에서 나오는 말씀 뿐만 아니라 주의 종이 싫수하는 것까지도 전부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주의 종을 통해 메세지 찾아낸다. 그래서 교회때 임마누엘이 되어지고 예배때 최고 행복하다. 예배 하나로 끝낸다. 예배 하나로 다섯가지 한다. 예배 가지고 모든 답 찾아내다. 둘째로 임마누엘 하면서 임재하는 성삼위 하나님 보면 모든 힘 다 얻는다. 모든 치유 다 되고 반드시 성취되는 미래 온다. 주의 종의 모든 말과 약한 부분들 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 찾아낸다. 세상에서 가장 귀히 여기는 존재가 주의 종이다. 이해되나? 어디서 임마누엘을 누려야 하나? 성도의 교제 속에서이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만나게 해서 이 속에서 여러분들의 그릇을 만든다. 교회에서 최고 응답을 누린다. 최고 은혜 받는다. 이 두가지에 나 자신이 처소가 된다. 이 사람은 모든 만남이 임마누엘 누리는 처소가 된다. 모든 만남 속에서 뭘 찾나?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찾는다. 그래서 꼭 이렇게 해야 한다. 이 사람은 모든 만남을 전부 축복으로 누린다. 모든 사람이 내가 임마누엘 누리는 처소가 된다. 이게 되어지면 사람 앞에서 증인으로 선다. 또 얘기한다. 진짜 진심으로 이게 됐으면 좋겠다. 불신자 보디발이 요셉을 보고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았다. 여호수아 보고 모세와 함께 했던 것처럼 함께 하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봤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백성들과 후대들이 여러분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게 된다. 여호와 하나님꼐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였더니 소문이 온 땅에 퍼졌다. 형통케하심을 보게 된다. 

3. Oneness 생활

롬 16:25 (영세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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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6:26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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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6:27

(영원한 작품)

1) 미리

2) 사건

3) 현실

▶이 두가지가 되어지는 사람은 Oneness 생활 된다. 로마서 16장 25절이다. 하나님은 영세전에 만들때부터 여러분들을 향한 계획이 있었다. 그리고 이 영세전 계획을 세우고 로마서 16장 27절에 세세무궁토록 남겨질 영원한 작품을 미리 준비해놓으셨다. 여러분들을 통해 영원하게 남을 작품을 준비하셨다. 이 속에 있는 오늘이다. 꼭 알아야 한다. 지금 알아들어야 한다. 이 속에 있는 지금이다. 그래서 기억해야 한다. 이 영세전 계획을 가지고 영원토록 남길 작품을 예비하셨다. 그래서 빨리 답 내려야 한다. 이게 이루어질 때까지 여러분들을 만들어가신다. 그것도 어떻게? 하나님의 소원을 품고 여러분들을 영원한 작품 남길수 있도록 이루어가고 계신다. 그래서 지금 일어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것이다. 이게 되어지는 사람은 이걸 미리 본다. 흔들리지 않는다. 이걸 사건 속에서 본다. 내 현실 속에서 본다. 이 사람은 반드시 어떤 응답 받냐?

♠결론 -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

다니엘 세친구 에스더

왕의 지도자

1. 영적 독립 2. 영적 사실

3. 반대편 (숨은 응답) 4. 위기 (기회)

5. 모든 사람  6. 무경쟁

7.서밋의 자리 8. 재 창조

9. Nobody →everybody / nothing→ everything

10. 절대 목표

▶서밋의 응답을 받는게 아니다.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의 응답을 받는다. 이 언약을 딱 붙잡은 사람이 다니엘이었다. 세친구들이었다. 사드락,메삭,아벳느고였다. 왕비 에스더였다. 총리 다니엘이었다. 전부 어떤 응답 받았냐? 왕을 지도하는 지도자가 됐다. 딱 답을 잡아야 한다. 이거 했는데 어느정도 응답 받았나.? With immanuel Oneness가 되어지는 사람은 어떤 사건, 어려움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영적독립이다. 서밋 정도가 아니다.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이 속에서 영적사실을 매일 누리고 영적세계를 움직이는 비밀 가지고 살아난다. 이거 되어지는 사람은 반대편에서 하나님의 숨은 응답을 찾아낸다. 이러니 다른 사람은 문제, 사건 속에서 다 무너지는데 나는 반대편에서 응답 찾아낸다. 다른 사람은 위기때 다 흔들린다. 이 사람은 위기때 전부 응답이 된다. 이러니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따라올 수밖에 없다. 모든 사람이 나를 통해 살아난다. 모든 사람이 나를 따라올 수밖에 없다. 나를 경쟁할 사람이 없다. 무경쟁이다. 경쟁 안된다. 이러니 내가 어떻게 되나? 서밋의 자리에 올라간다. 이래서 모든 것을 살려내는 재창조의 일을 이룬다. 꼭 잡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아무도 나를 도와주는 사람 없는 nobody를 everybody로 만든다. 아무것도 없는 nothing이다 이걸 전부 everything으로 바꾼다. 이러니 어떤 일 벌어지나? 이런 응답, 문제를 주는 절대 이유를 알고 증인이 되어서 사람 살리는 절대목표를 이루게 된다. 그래서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이 된다. 10가지 비밀이다. 이거 되어지면 이 10 비밀이 나의 것이 된다. 서밋을 지도하는 서밋이 된다. 이게 내 현실중에 현실이다. 나의 현실이다. 이게 내 현실로 믿어져야 한다. 답은 하나밖에없다. 그리스도가 분명한 답으로 와야 한다. 진짜 서밋전쟁에서 이기길 바란다. 이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악령의 힘을 빌려서 올라갔다. 그사람들을 능가하는 방법은 하나다. 성삼위 하나님을 누려야 한다. 기도하자. 

♣ 오늘의 찬양 및 단어 ♣

찬양: 151 만왕의 왕 내 주께서

Word: Possess

Mean: 붙잡다